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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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
금속노조 전산화 작업을 통해 지회 홈페이지를 개설합니다,
삼성전자서비스 경남지회 조합원들은 홈페이지 가입을 하시고 많은 이용부탁드립니다. 11기 집행부 임원 지 회 장 : 최봉기 수석부지회장 : 최정현 사 무 장 : 이제진 사무처 부장 정책 부장 : 황성찬 조직1부장 : 주현록 조직2부장 : 이승우 교선 부장 : 김동희 노안 부장 : 박성진 연대 부장 : 이형민 분회장 김해분회장 : 박보성 마산분회장 : 박영철 진주분회장 : 김기한 창원분회장 : 조철우 통영분회장 : 남기원
금속노조 7.15 총파업! 총파업을 향해 간다!
 금속노조가 총파업 투쟁에 나선다. 지난 4월 27일, 62차 임시대의원대회를 통해 ‘모든 노동자의 고용 보장’, ‘원청교섭 쟁취’를 위한 7월 15일 1차 총파업 투쟁을 결의했다. 경남지부 역시 7월 15일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앞에서 파업대회를 연다. 지부는 3월 9일 44차 정기대의원대회를 통해 ‘지부 간부 파견’의 전 사업장 공동 요구, 이를 쟁취하기 위한 지부 총파업 투쟁을 결의했다.   지부는 4월 30일 실천단대회, 5월 28일 교섭위원 수련회, 6월 24일 임단투 전진대회를 거치며, 총파업 투쟁을 위한 결의를 높여왔다. 뿐만 아니라 6월 22일부터는 총파업 조직을 위한 현장순회를 진행하며, 가현·플루이커넥터코리아·디엔솔루션즈·한화창원·성우·퍼스텍 등 현장의 조합원 및 지회 간부들을 만나며 위력적 총파업 투쟁을 준비하고 있다.   6월 30일과 7월 1일에 걸쳐서는 금속노조 임원의 현장 순회가 있었다. 금속노조 황영선 수석부위원장, 이태현 부위원장, 김형수 부위원장이 이틀동안 한화오션·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웰리브·두산에너빌리티·범한메카텍·보그워너PDS·화인베스틸 등 경남지부 소속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순회와 선전전, 간담회를 진행했다. 노조 임원들은 총파업 투쟁의 필요성을 알리는 것과 함께 14기 금속노조 사업과 투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순회를 진행했다. 
안전점검을 하러온 금속노조 간부들에게 인화성물질 살포
 6월 29일 월요일 오전, 지난 17일 재해가 발생하여 노동자가 중상을 입은 밀양 한황산업에 대한 금속노조 노동안전 담당 간부들의 현장 안전점검이 있는 날이었다. 간부들이 현장에 진입하는 순간 한황산업의 전무이사 박OO이 인화성물질인 메틸알코올(메탄올)을 공장 바닥과 간부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살포하고, 위협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해당 임원은 현장에서 금속노조 간부들에게 제압되었고 경찰에 현행범으로 연행되었다.   17일 재해 다음날 긴급 산보위에서 현장 안전점검 진행을 합의했다. 하지만 사측은 지속적으로 안전점검 날짜를 미루고, 거절하며 합의 이행 의지가 없음을 보여줬다. 더 이상 위험한 현장을 방치할 수 없었던 지부는 6월 29일 산보위 합의 사항에 따른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사측은 간부들의 진입을 막고, 인원을 제한하겠다고 하는 등 억지를 부렸지만, 간부들이 진입을 결의하자 이를 막기 위해 살인미수에 준하는 중범죄 행위를 저지른 것이다.   이렇게까지 현장 안전점검을 막은 이유는 금세 밝혀졌다. 40건이 넘는 안전 위협요소, 법 위반 사항이 발견되었다. 지부는 이에 대해 개선 요구와 함께 법적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찰에 연행된 한황산업 전무이사는 7월 1일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되며 석방되었다. 노동자에겐 무거운 철퇴를 휘두르고, 자본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이 나라의 기득권과 사법부의 모습이 또다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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