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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
부당한 직장패쇄 철회하라(동영상)
레미코리아는 미국 자본의 제네레다와 쎄루모타를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회사이며, 2008년 매출액이 1,767억에 이르는 중견기업이다. 중견기업임에도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연장근로를 하지 않으면 최저임금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얼마나 경영상에 문제가 많으면 노조 생겼다고 교섭을 통해 푸는 것이 아니라 노무컨설팅을 통해 노무담당자를 채용하고 하겠나. 밥 값 하겠다고 설치는 노무담당자와 이에 놀아나는 회사와 이런 회사에 대해 제대로 행정지도를 하지 않는 노동부에 대해 책임을 함께 묻겠다 노동조합 생기기 전에 제멋대로 시켜먹다가 노동조합 생기니까 회사가 난리인 것 같다. 비록 회사측 인원보다 숫자가 적더라도 단결하면 승리할 수 있다. 사무관리직들이 앞을 가로막고 있지만 속으로는 노조가 보다 나은 합의를 해서 자신들에게도 그 혜택이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다
레미코리아지회 홈페이지를 개설하였습니다.
레미코리아지회 홈페이지를 개설하였습니다.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시작, 더 큰 미래. 에삽CK 노동자들 금속노조 가입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에삽CK지회가 6월 8일 경남 창원시 회사 본관 앞에서 금속노조 가입 보고대회를 열고 금속노조 가입과 지회 설립을 알렸다. 이번 보고대회는 에삽CK조합원과 지역의 지회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고용안정과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단체교섭의 시작을 알렸다.   에삽CK지회는 지난 5월 25일 설립총회를 통해 공식 출범했다. 가입 대상자 158명 가운데 101명이 조합에 가입했으며, 같은 날 회사에 금속노조 가입 사실을 통보하고 단체교섭을 요청했다. 이후 조합원 간담회와 집행위원회 회의를 거쳐 이날 가입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첫 상견례와 단체교섭은 6월 11일 열릴 예정이다.   지회 설립의 배경에는 경영권 변경 이후 이어진 구조조정과 복지 축소에 대한 현장의 위기의식이 자리하고 있다. 지회는 창광실업의 인수 이후 사무직 희망퇴직과 강제퇴직이 이어지고, 기존 복지가 축소되면서 노동자들의 고용불안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노사협의회만으로는 노동자의 권익을 지키기 어렵다고 판단해 노동조합 설립에 나섰다고 밝혔다.    진순용 금속노조 에삽CK지회장은 대회사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들이 하나둘 회사를 떠나는 모습을 보며 노동조합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며 "노동자를 존중하지 않는 경영 속에서 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노동조합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고용안정 보장, 장기근속 포상 유지, 임금·성과급·복지·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성실히 교섭하겠다"고 밝혔다.   김일식 금속노조 경남지부장도 연대 발언을 통해 "회사를 지켜온 것은 노동자들"이라며 "경영진이 일방적으로 복지를 축소하고 희망퇴직과 강제퇴직을 추진하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노동자의 기술과 경험이 회사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금속노조 19만 조합원과 경남지부 1만8천 조합원이 에삽CK지회의 단체교섭 승리를 위해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보고대회에서는 ▲노동조합 인정과 성실교섭 실시 ▲임금피크제 폐지 ▲성과급 기준 개선 ▲조합원 탄압 중단 ▲임금·복지 축소 반대 ▲노동조건 및 작업환경 개선 등을 주요 요구사항으로 제시했다. 조합은 앞으로 단체교섭을 통해 고용안정과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협상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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