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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
부당한 직장패쇄 철회하라(동영상)
레미코리아는 미국 자본의 제네레다와 쎄루모타를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회사이며, 2008년 매출액이 1,767억에 이르는 중견기업이다. 중견기업임에도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연장근로를 하지 않으면 최저임금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얼마나 경영상에 문제가 많으면 노조 생겼다고 교섭을 통해 푸는 것이 아니라 노무컨설팅을 통해 노무담당자를 채용하고 하겠나. 밥 값 하겠다고 설치는 노무담당자와 이에 놀아나는 회사와 이런 회사에 대해 제대로 행정지도를 하지 않는 노동부에 대해 책임을 함께 묻겠다 노동조합 생기기 전에 제멋대로 시켜먹다가 노동조합 생기니까 회사가 난리인 것 같다. 비록 회사측 인원보다 숫자가 적더라도 단결하면 승리할 수 있다. 사무관리직들이 앞을 가로막고 있지만 속으로는 노조가 보다 나은 합의를 해서 자신들에게도 그 혜택이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다
레미코리아지회 홈페이지를 개설하였습니다.
레미코리아지회 홈페이지를 개설하였습니다.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배달호 열사 23주기 추모제
 금속노조 경남지부가 1월 9일 12시 두산에너빌리티 정문 앞에서 ‘배달호 노동열사 23주기 추모제’를 진행했다. 배달호 열사는 손배가압류 문제와 IMF 이후 신자유주의 도입 과정에서의 폭력적인 구조조정과 노조탄압 문제를 세상에 알려며 2003년 1월 9일 분신했다.   김은형 민주노총 경남본부장은 추모사에서 "배달호 열사 투쟁은 손배가압류 문제를 전국적으로 제기한 최초의 거대한 투쟁이자 민주노조를 사수하고 했던 투쟁이며, 노조법 개정의 역사의 뿌리이다. 배달호 열사투쟁과 조선소 사내하청 동지들의 투쟁은 경남지역 투쟁이 20년 역사 속에서 노조법 2-3조 개정를 만들어 내는데 큰 역할을 했다"라며 "열사의 정신을 계승하여 2026년 원청교섭 쟁취, 모든 노동자의 노동‧정치기본권 쟁취, 내란‧외환세력 청산, 노동자‧민중을 위한 사회대개혁 투쟁에 선봉에 서겠다"라고 다짐했다.   조경식 금속노조 두산에너빌리티지회장은 "배달의 열사는 누구보다도 둥지들을 아끼고 노동조합을 사랑했다. 그랬던 그였기에 누구보다도 그 당시 가슴 아파했을 것이다"라며 "그가 목숨을 던지면서까지 지키고자 했던 노동조합, 동지들이다. 우리는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형수 금속노조 부위원장은 "배달호 열사는 과거 투쟁했던 노동 선배가 아니라 제 곁에서 늘 저를 지키고 저를 붙잡아주는 코삐 같은 존재였다"라며 "힘들 때마다 저는 배달호 열사의 사진을 보며 또 다짐하고 또 다짐했었다. 열사의 염원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동지들과 걸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오늘 이 순간에도 열사는 저의 마음 속에, 그리고 여기 앉아 있는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함께 계신 것 같다. 올해 어느 때보다 결의찬 투쟁이 필요한 시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웅표 부울경노동역사관추진위원회 추진위원은 "지난 5일 열사 묘소에 갔다 오면서 '실천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는가?'라는 생각을 했다"라며 "배달호 열사의 정신을 마음 속에 새기면서 정말 실천하는 우리 멋진 노동자들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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