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코리아는 미국 자본의 제네레다와 쎄루모타를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회사이며, 2008년 매출액이 1,767억에 이르는 중견기업이다. 중견기업임에도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연장근로를 하지 않으면 최저임금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얼마나 경영상에 문제가 많으면 노조 생겼다고 교섭을 통해 푸는 것이 아니라 노무컨설팅을 통해 노무담당자를 채용하고 하겠나. 밥 값 하겠다고 설치는 노무담당자와 이에 놀아나는 회사와 이런 회사에 대해 제대로 행정지도를 하지 않는 노동부에 대해 책임을 함께 묻겠다 노동조합 생기기 전에 제멋대로 시켜먹다가 노동조합 생기니까 회사가 난리인 것 같다. 비록 회사측 인원보다 숫자가 적더라도 단결하면 승리할 수 있다. 사무관리직들이 앞을 가로막고 있지만 속으로는 노조가 보다 나은 합의를 해서 자신들에게도 그 혜택이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다
금속노조 경남지부 가족문화사업이 9월 19일 토요일, 고성군 송천참다래마을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19개 지회의 조합원 가족 220명이 함께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오전 10시 10분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는 2개 조로 나뉘어서 ‘참다래청 만들기’와 ‘바닷가에서 고동잡기’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중 특히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다같이 만든 참다래청은 조합원과 가족들이 직접 가져갈 수도 있었다. 프로그램 체험 이후 점심식사를 마친 조합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기념품 및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매년 가을께 조합원 가족을 대상으로 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