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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손을..........
작성자 자유
댓글 0건 조회 1,008회 작성일 200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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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내에 경조사관련 해서 일어난 현상에 대해 한마디 하겠습니다.
본디 경조사가 발생하면 그 사람과의 친분 정도에 따라 경조금을 하든지 안하던지 하는 것이 지금 까지의 관행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 직위가 높다고 해서 누군가가 나서서 하자 라고 독려를 한다면, 안해도 되겠다라고 생각한 사람들은 강압으로 느껴지겠지요.
어떤 목적을 가지고 독려를 한다면 문제는 더 심각 하겠지요. 안 그렇습니까?
그렇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지만.
경사든 조사든 마음으로 축하를 하고 애도를 표하는것이 최고의 미덕 아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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