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가족음악회 열린 CECO앞에서 규탄선전전
작성자 두산모트롤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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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오후 6시10분부터 두산가족음악회가 열릴 창원컨벤션센터(CECO) 앞에서 조합원 80여명이 참석하여 "두산자본 규탄" 선전전을 펼쳤다.
두산가족음악회는 창원지역 두산그룹사 직원들이 참석하는 음악회다.
경제 위기로 인하여 전 국민이 고통스러워하는 가운데 열린 두사가족음악회는 아무리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워도 비난받아 마딸한 행사다.
더욱기 작년 임금인상도 제시하지 않고 성과급은 회사 임원들만 수천만원씩 지급하여 조합원들의 분노를 사고 있으면서 한쪽으로는 노래잔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선전전에 참석한 조합원들은 두산규탄 유인물을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현수막을 들고 두산의 악랄한 노동탄압을 알렸다.
두산은 우리들이 무슨 일을 하까 걱정이 되었는지 경비원 1백 여명을 건물 주변에 배치했고 음악회장으로 올라가지 못하게 막기까지 했다.
두산가족음악회는 창원지역 두산그룹사 직원들이 참석하는 음악회다.
경제 위기로 인하여 전 국민이 고통스러워하는 가운데 열린 두사가족음악회는 아무리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워도 비난받아 마딸한 행사다.
더욱기 작년 임금인상도 제시하지 않고 성과급은 회사 임원들만 수천만원씩 지급하여 조합원들의 분노를 사고 있으면서 한쪽으로는 노래잔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선전전에 참석한 조합원들은 두산규탄 유인물을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현수막을 들고 두산의 악랄한 노동탄압을 알렸다.
두산은 우리들이 무슨 일을 하까 걱정이 되었는지 경비원 1백 여명을 건물 주변에 배치했고 음악회장으로 올라가지 못하게 막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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