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이렇게 가려는가?
작성자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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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만히 보면 정말 앞이 캄캄하기만 하다는 생각이든다.
도데체 누구를 위해 회답없는 먼길을 가려는가?
조합원을 위해서 인가 아니면 몇몇 명사들을 위해서 인가
의문을 갖지 않을 수가 없다.
지금 조합원들은 집행부를 믿고 따르고있는데
도데체 집행부는 조합원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할 뿐이다.
임금 인상과 성과급 그리고 대학 학자금 등
조합원에게 무엇을 주었는지
아니면 기다리면 담보를 하겠는지?
믿고 따르면 말이다.
답을 듣고 싶다.
도데체 누구를 위해 회답없는 먼길을 가려는가?
조합원을 위해서 인가 아니면 몇몇 명사들을 위해서 인가
의문을 갖지 않을 수가 없다.
지금 조합원들은 집행부를 믿고 따르고있는데
도데체 집행부는 조합원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할 뿐이다.
임금 인상과 성과급 그리고 대학 학자금 등
조합원에게 무엇을 주었는지
아니면 기다리면 담보를 하겠는지?
믿고 따르면 말이다.
답을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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