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파워공 임금인상 투쟁, 김호규 금속노조위원장 나선다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7,623회 작성일 2021-04-11 본문 목록 다음글대우조선해양 청원경찰 해고 725일 만에 다시 일터로. 거통고조선하청지회 21.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