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중공업지회선전물=3지회 단결로 희망찬 새해를 만듭시다.
작성자 S&T중공업지회
본문
3지회 단결로 희망찬 새해를 만듭시다.
통일·삼영·대화 조합원 동지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04년도가 이제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해를 정리하고 새해의 계획을 짜며 희망을 가져야 할 시간입니다만, 우리는 오늘도 자본의 탄압과 통제에 시달려야 하는 형편입니다.
최평규 자본은 삼영을 발판으로 통일과 대화를 인수하면서 언론의 스폿트를 받으며 화려한 한해가 되었겠지만, 정작 우리 노동자들은 화려한 불빛을 내기 위해 자본의 갖은 탄압과 통제에 시달리며 하루 하루를 보내야 하는 고통을 당해 왔습니다.
최평규 자본의 통제와 탄압은 새해에도 바뀌지 않을 것이며, 도리어 부와 명예에 배고픈 그들은 우리 조합원들을 더욱더 통제와 탄압을 가할 것입니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
"높이 나는 갈매기가 멀리 본다" "갈매기의 꿈"에서 주인공 "조나단"은 더 넓은 세상을 보기 위해 온갖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높이 날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성공합니다.
거친 파도와 폭풍을 뚫고 날아다니는 갈매기와 같이, 자본의 거친 탄압을 3지회 조합원들의 단결된 힘으로 뚫고 나가 2005년 새해를 절망이 아닌 희망의 해로 만들어 갑시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04. 12. 31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통일중공업·삼영·대화브레이크 지회
통일·삼영·대화 조합원 동지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04년도가 이제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해를 정리하고 새해의 계획을 짜며 희망을 가져야 할 시간입니다만, 우리는 오늘도 자본의 탄압과 통제에 시달려야 하는 형편입니다.
최평규 자본은 삼영을 발판으로 통일과 대화를 인수하면서 언론의 스폿트를 받으며 화려한 한해가 되었겠지만, 정작 우리 노동자들은 화려한 불빛을 내기 위해 자본의 갖은 탄압과 통제에 시달리며 하루 하루를 보내야 하는 고통을 당해 왔습니다.
최평규 자본의 통제와 탄압은 새해에도 바뀌지 않을 것이며, 도리어 부와 명예에 배고픈 그들은 우리 조합원들을 더욱더 통제와 탄압을 가할 것입니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
"높이 나는 갈매기가 멀리 본다" "갈매기의 꿈"에서 주인공 "조나단"은 더 넓은 세상을 보기 위해 온갖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높이 날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성공합니다.
거친 파도와 폭풍을 뚫고 날아다니는 갈매기와 같이, 자본의 거친 탄압을 3지회 조합원들의 단결된 힘으로 뚫고 나가 2005년 새해를 절망이 아닌 희망의 해로 만들어 갑시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04. 12. 31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통일중공업·삼영·대화브레이크 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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