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중공업 선전물-어제,노동부 중재 노사협의회 개최
작성자 S&T중공업지회
본문
조합원 동지 여러분!
어제 오후 2시부터 주물공장 부당인사 조치와 관련하여, 지회와 회사는 노동부의 중재 하에 임시 노사협의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노사협의회는 노사 양측 교섭위원과 함께 창원지방노동사무소의 근로감독과 과장 및 통일중공업 담당 근로감독관의 참석 하에 진행되었습니다.
중재에 나선 근로감독과 과장은 "상당한 시간이 흘렀는데도 휴직자 복직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지역의 안정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참석하였다"며 이어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일보씩 양보하여 좋은 합의점을 찾아 통일중공업이 안정을 찾는 날이 되길 바란다"는 인사말을 하였습니다.
노동부의 중재 하에 시작된 임시 노사협의회는 노사가 입장을 차분하게 전달하기도 하였지만, 부당휴가 조합원 동지들의 "부당휴가 구제 신청과 임금청구 소송"에 대해서는 회사측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도 하여 한때 분위기가 험악해지기도 하였습니다.
오후 4시 45분까지 진행된 임시 노사협의회는 지회가 협상 안(별표 참조)을 회사에 제시하였고, 이후 노동부의 중재에 의해 협상을 계속 진행하기로 하며 마쳤습니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
노동부의 중재 하에 열린 임시 노사협의회라 일부 조합원 동지들께서는 많은 기대를 하였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기대와 달리 예전에 개최한 임시 노사협의회에서 밝힌 회사의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 밖에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회의 안을 회사에 제시한 만큼, 회사가 항상 주장하는 "노사 상생"을 위해서는 진실로 지회와 조합원을 실망시키지 않은 자세로 나올 것을 기대하여 봅니다.
통일중공업 부당인사 관련,
중앙 노동부 면담 -오늘 80여명 조합원 상경
오늘 부당인사 조치를 받은 조합원들은 과천 청사 앞에서 집회를 하고 중앙 노동부와 면담을 하기 위해 오전 9시에 상경합니다.
이 집회는 통일중공업 문제와 함께 충북 청주에 소재하고 있는 하이닉스·매그나칩 자본에 의해 노조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정리해고 당한 200여명의 하청 노동자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금속노조에서 개최한 것입니다.
길게는 2달 짧게는 1달을 회사의 불법부당한 인사 조치에 맞서 흔들림 없이 투쟁하는 조합원 동지들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생명이 담보된 자동차 부품을
아무나 생산해서야 되겠습니까?
지난 토요일인 19일, 회사는 사무직 10여명을 동원하여 변속생산팀 조립반에서 변속기 조립 생산을 하였습니다. 이날 생산직인 조합원들의 특근은 아무도 없었고, 사무직들만이 조립라인에 배치되어 조립 생산을 한 것입니다.
유휴 인력이라는 이유로 부당휴업휴가 조합원을 주물공장으로 불법 파견을 보내고, 일이 없다는 이유로 현장 근무 중인 조합원들의 연장근무를 통제하면서 사무직을 동원하여 변속기를 조립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자동차 부품은 생명이 담보되어 있는 것으로 조금이라도 부품에 하자가 있으면 자칫 사람의 생명을 잃는 대형 사고가 유발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회사가 조립 작업자가 아닌 사무직을 동원하여 조립 생산하는 것은 사람의 생명을 경시하고 이윤만을 생각하는 경영의 윤리에 어긋나는 행동이자, 임금 지출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는 얄팍한 행동인 것입니다.
분명 작업자들이 있고 특근을 시켜 얼마든지 생산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몇 푼의 특근수당을 주는 게 아까운지 몰라도 사무직을 동원한 생산은 결코 정당화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회사는 날이 갈수록 정상적인 경영이 아니라 변칙적이고 정도 경영을 벗어난 행동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노동강도 강화와 현장통제 속에 이제는 우리 조합원들의 작업마저 사무직을 동원하여 대신하겠다는 것은 현장의 작업권 마저 없애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회사의 태도는 우리가 한발 물러서면 계속적으로 물러설 것을 요구하는 자본가의 속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여러 가지로 회사와 마찰로 현안 문제가 많고 어렵고 힘들지만, 회사의 불법부당인사 조치에 맞서 투쟁하는 조합원들과 함께 회사의 탄압에 맞서 나가도록 합시다.
"비정규직 개악 법안"강행 처리 저지-열린우리·한나라당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 합의
조합원 동지 여러분!
민주노총 속보 선전물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현재 정부와 여당은 물론 한나라당이 가세하여 "비정규직 개악 법안"을 환경노동위 법안 심사위에 회부하여 통과시키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및 당직자들과 노동계의 항의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24일 어제 오후 7시에 "비정규직 개악 법안"을 이번 회기에 처리하지 않고 4월 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하여 일단 "비정규직 개악 법안" 강행 처리를 저지하였습니다.
민주노총은 "비정규직 개악 법안"에 대한 강행 처리를 저지하였으므로 각 노동조합 간부들의 비상대기를 해제하고, 오늘 오후 2시에 투본대표자회의를 개최하여 이후 투쟁 방향을 논의하기로 하였습니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
혹 우리는 정규직이기 때문에 아무 관련이 없는 것처럼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결코 우리의 생존권과 떨어질 수 없는 사항입니다. 비정규직의 양산은 곧 정규직의 고용 불안을 가져오며, 이로 인해 정규직 노동자들의 권리와 생존권은 항상 위협에 처해 있을 수밖에 없으며, 비정규직의 문제는 우리들과 미래에 자식들의 문제임을 깊이 인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회, 3월 2일부터 선거구별 간담회 개최 예정
조합원 동지 여러분!
안팎으로 상황이 어렵고 힘든 시기입니다. 그러나 지회를 중심으로 동지들과 함께 맞서 나갑시다. 우리들의 힘은 단결된 힘밖에 없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지회는 현재 전개되고 있는 각종 현안 문제를 알리고 조합원 동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아래 공지와 같이 교육 시간을 활용하여 선거구별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니, 동지 여러분들께서는 해당되는 시간에 빠짐없이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임시노사협의회에서 지회가 제시한 합의(안) 입니다.
휴업휴가자 복귀 관련 합의(안)
지회와 회사는 회사발전과 노사화합을 위해 휴업휴가자 복귀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합의한다.
1. 복귀 문제와 관련하여 지회와 회사는 다음과 같이 휴업휴가자에 대한 조치를 취한다.
1) 회사는 휴업휴가자를 즉시 원직에 복귀시킨다.
2) 회사는 휴업휴가자의 주물공장 인사 조치에 대한 거부 기간 동안의 임금을 지급한다.
3) 회사는 복귀 문제와 관련한 모든 징계를 취소한다.
4) 회사와 지회는 상호 복귀 문제와 관련된 모든 고소고발을 합의와 동시에 즉시 취하한다.
5) 회사는 휴업휴가자에 대해 이후 일체 인사상의 불이익에 처하지 않는다.
2. 유휴인력 활용 방안에 대하여
1) 회사는 지회와 협의하여 아웃소싱된 물량을 인소싱하여 최대한 물량을 확보하고 유휴인력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한다.
2) 물량 부족으로 인한 유휴인력은 지회 및 당사자와 합의하여 파견 조치하며, 희망자를 우선한다.(주물공장 포함하며, 단 주물공장 파견시 처우에 관해서는 별도 합의한다.)
3) 이후 물량 변동으로 인하여 발생된 불가피한 유휴인력에 대해서는 지회와 유휴인력활용 방안에 합의하여 시행한다.
3. 회사는 자유로운 노동조합 활동을 보장하고 일체의 부당노동행위를 하지 않는다.
4. 합의와 동시에 지회와 회사는 위 사항을 즉각 시행한다.
◆간담회 일정◆
▶ 3월 2일(수)
▷ 1선거구 : 10시-11시(1공장 교육실)
▷ 2선거구 : 11시-12시(1공장 교육실)
▷ 3선거구 : 15시-16시(휴게실)
▷ 4선거구 : 16시-17시(휴게실)
▶ 3월 3일(목)
▷ 5선거구 : 10시-11시(휴게실)
▷ 6선거구 : 11시-12시(휴게실)
▷ 7선거구 : 15시-16시(휴게실)
▷ 8선거구 : 16시-17시(휴게실)
▶ 3월 4일(금)
▷ 9선거구 : 10시-11시(휴게실)
▷ 10선거구: 11시-12시(휴게실)
▷ 11선거구: 15시-16시(휴게실)
▷ 12선거구: 16-17시( 대원동 로비 )
※야간근무 조합원 : 21시-22시(지회 사무실)
2005. 2. 25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통일중공업지회
어제 오후 2시부터 주물공장 부당인사 조치와 관련하여, 지회와 회사는 노동부의 중재 하에 임시 노사협의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노사협의회는 노사 양측 교섭위원과 함께 창원지방노동사무소의 근로감독과 과장 및 통일중공업 담당 근로감독관의 참석 하에 진행되었습니다.
중재에 나선 근로감독과 과장은 "상당한 시간이 흘렀는데도 휴직자 복직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지역의 안정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참석하였다"며 이어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일보씩 양보하여 좋은 합의점을 찾아 통일중공업이 안정을 찾는 날이 되길 바란다"는 인사말을 하였습니다.
노동부의 중재 하에 시작된 임시 노사협의회는 노사가 입장을 차분하게 전달하기도 하였지만, 부당휴가 조합원 동지들의 "부당휴가 구제 신청과 임금청구 소송"에 대해서는 회사측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도 하여 한때 분위기가 험악해지기도 하였습니다.
오후 4시 45분까지 진행된 임시 노사협의회는 지회가 협상 안(별표 참조)을 회사에 제시하였고, 이후 노동부의 중재에 의해 협상을 계속 진행하기로 하며 마쳤습니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
노동부의 중재 하에 열린 임시 노사협의회라 일부 조합원 동지들께서는 많은 기대를 하였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기대와 달리 예전에 개최한 임시 노사협의회에서 밝힌 회사의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 밖에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회의 안을 회사에 제시한 만큼, 회사가 항상 주장하는 "노사 상생"을 위해서는 진실로 지회와 조합원을 실망시키지 않은 자세로 나올 것을 기대하여 봅니다.
통일중공업 부당인사 관련,
중앙 노동부 면담 -오늘 80여명 조합원 상경
오늘 부당인사 조치를 받은 조합원들은 과천 청사 앞에서 집회를 하고 중앙 노동부와 면담을 하기 위해 오전 9시에 상경합니다.
이 집회는 통일중공업 문제와 함께 충북 청주에 소재하고 있는 하이닉스·매그나칩 자본에 의해 노조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정리해고 당한 200여명의 하청 노동자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금속노조에서 개최한 것입니다.
길게는 2달 짧게는 1달을 회사의 불법부당한 인사 조치에 맞서 흔들림 없이 투쟁하는 조합원 동지들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생명이 담보된 자동차 부품을
아무나 생산해서야 되겠습니까?
지난 토요일인 19일, 회사는 사무직 10여명을 동원하여 변속생산팀 조립반에서 변속기 조립 생산을 하였습니다. 이날 생산직인 조합원들의 특근은 아무도 없었고, 사무직들만이 조립라인에 배치되어 조립 생산을 한 것입니다.
유휴 인력이라는 이유로 부당휴업휴가 조합원을 주물공장으로 불법 파견을 보내고, 일이 없다는 이유로 현장 근무 중인 조합원들의 연장근무를 통제하면서 사무직을 동원하여 변속기를 조립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자동차 부품은 생명이 담보되어 있는 것으로 조금이라도 부품에 하자가 있으면 자칫 사람의 생명을 잃는 대형 사고가 유발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회사가 조립 작업자가 아닌 사무직을 동원하여 조립 생산하는 것은 사람의 생명을 경시하고 이윤만을 생각하는 경영의 윤리에 어긋나는 행동이자, 임금 지출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는 얄팍한 행동인 것입니다.
분명 작업자들이 있고 특근을 시켜 얼마든지 생산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몇 푼의 특근수당을 주는 게 아까운지 몰라도 사무직을 동원한 생산은 결코 정당화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회사는 날이 갈수록 정상적인 경영이 아니라 변칙적이고 정도 경영을 벗어난 행동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노동강도 강화와 현장통제 속에 이제는 우리 조합원들의 작업마저 사무직을 동원하여 대신하겠다는 것은 현장의 작업권 마저 없애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회사의 태도는 우리가 한발 물러서면 계속적으로 물러설 것을 요구하는 자본가의 속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여러 가지로 회사와 마찰로 현안 문제가 많고 어렵고 힘들지만, 회사의 불법부당인사 조치에 맞서 투쟁하는 조합원들과 함께 회사의 탄압에 맞서 나가도록 합시다.
"비정규직 개악 법안"강행 처리 저지-열린우리·한나라당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 합의
조합원 동지 여러분!
민주노총 속보 선전물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현재 정부와 여당은 물론 한나라당이 가세하여 "비정규직 개악 법안"을 환경노동위 법안 심사위에 회부하여 통과시키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및 당직자들과 노동계의 항의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24일 어제 오후 7시에 "비정규직 개악 법안"을 이번 회기에 처리하지 않고 4월 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하여 일단 "비정규직 개악 법안" 강행 처리를 저지하였습니다.
민주노총은 "비정규직 개악 법안"에 대한 강행 처리를 저지하였으므로 각 노동조합 간부들의 비상대기를 해제하고, 오늘 오후 2시에 투본대표자회의를 개최하여 이후 투쟁 방향을 논의하기로 하였습니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
혹 우리는 정규직이기 때문에 아무 관련이 없는 것처럼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결코 우리의 생존권과 떨어질 수 없는 사항입니다. 비정규직의 양산은 곧 정규직의 고용 불안을 가져오며, 이로 인해 정규직 노동자들의 권리와 생존권은 항상 위협에 처해 있을 수밖에 없으며, 비정규직의 문제는 우리들과 미래에 자식들의 문제임을 깊이 인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회, 3월 2일부터 선거구별 간담회 개최 예정
조합원 동지 여러분!
안팎으로 상황이 어렵고 힘든 시기입니다. 그러나 지회를 중심으로 동지들과 함께 맞서 나갑시다. 우리들의 힘은 단결된 힘밖에 없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지회는 현재 전개되고 있는 각종 현안 문제를 알리고 조합원 동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아래 공지와 같이 교육 시간을 활용하여 선거구별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니, 동지 여러분들께서는 해당되는 시간에 빠짐없이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임시노사협의회에서 지회가 제시한 합의(안) 입니다.
휴업휴가자 복귀 관련 합의(안)
지회와 회사는 회사발전과 노사화합을 위해 휴업휴가자 복귀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합의한다.
1. 복귀 문제와 관련하여 지회와 회사는 다음과 같이 휴업휴가자에 대한 조치를 취한다.
1) 회사는 휴업휴가자를 즉시 원직에 복귀시킨다.
2) 회사는 휴업휴가자의 주물공장 인사 조치에 대한 거부 기간 동안의 임금을 지급한다.
3) 회사는 복귀 문제와 관련한 모든 징계를 취소한다.
4) 회사와 지회는 상호 복귀 문제와 관련된 모든 고소고발을 합의와 동시에 즉시 취하한다.
5) 회사는 휴업휴가자에 대해 이후 일체 인사상의 불이익에 처하지 않는다.
2. 유휴인력 활용 방안에 대하여
1) 회사는 지회와 협의하여 아웃소싱된 물량을 인소싱하여 최대한 물량을 확보하고 유휴인력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한다.
2) 물량 부족으로 인한 유휴인력은 지회 및 당사자와 합의하여 파견 조치하며, 희망자를 우선한다.(주물공장 포함하며, 단 주물공장 파견시 처우에 관해서는 별도 합의한다.)
3) 이후 물량 변동으로 인하여 발생된 불가피한 유휴인력에 대해서는 지회와 유휴인력활용 방안에 합의하여 시행한다.
3. 회사는 자유로운 노동조합 활동을 보장하고 일체의 부당노동행위를 하지 않는다.
4. 합의와 동시에 지회와 회사는 위 사항을 즉각 시행한다.
◆간담회 일정◆
▶ 3월 2일(수)
▷ 1선거구 : 10시-11시(1공장 교육실)
▷ 2선거구 : 11시-12시(1공장 교육실)
▷ 3선거구 : 15시-16시(휴게실)
▷ 4선거구 : 16시-17시(휴게실)
▶ 3월 3일(목)
▷ 5선거구 : 10시-11시(휴게실)
▷ 6선거구 : 11시-12시(휴게실)
▷ 7선거구 : 15시-16시(휴게실)
▷ 8선거구 : 16시-17시(휴게실)
▶ 3월 4일(금)
▷ 9선거구 : 10시-11시(휴게실)
▷ 10선거구: 11시-12시(휴게실)
▷ 11선거구: 15시-16시(휴게실)
▷ 12선거구: 16-17시( 대원동 로비 )
※야간근무 조합원 : 21시-22시(지회 사무실)
2005. 2. 25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통일중공업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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