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할수있다는 자신감 회복이 최 우선
작성자 S&T중공업지회
본문
제13호 1면
무엇보다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 회복이 최우선…
style="FONT-SIZE:15pt">/color=#ff3300>
내일은 오늘보다 잘 해 보겠다는 다짐으로 동지들 앞에 나서기가 부끄럽습니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
내년에 더 잘 해보자는 동지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07임단협 투쟁을 잘 마무리 하지 못한 제 가슴을 더 아프게 합니다.
동지들 우리에게 내일이 있다는 것은 오늘 우리가 한 잘못된 것들을 바로 잡고 극복해서 오늘에 잘못을 내일은 되풀이 하지 말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올 임단투 사업에 대한 평가는 이후 더 폭넓은 평가를 하겠지만 오늘 동지들 앞에서 몇 가지 저의 고민을 집어보고자 합니다.
첫째, 현장여론을 만드는 활동이 부족했습니다./color=#0000ff>
기본급 인상에 정당성을 함께 공유하고 회사측의 교섭기조를 거부하는 한 목소리를 만들어 내는 작업이 부족했습니다.
우리가 조직력에서 회사측에 뒤진다고는 하지만 지회가 조금만 적극적으로 움직인다면 우리가 가진 정당성, 명분으로 지회를 중심으로 조합원동지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만들어 갈수 있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습니다.
둘째, 상황판단에 대한 풍부한 토론과 고민이 부족했습니다./color=#0000ff>
“년말이 가까워지면서 07임단협을 해를 넘겨서는 안 된다는 걱정과 회사측 대응에 대한 분석 과 진지하고 보다 폭넓은 토론 속에서 대안을 찾는 철저한 계획이 부족 했습니다.
셋째, 목적의식적인 투쟁을 만들어 가지 못했습니다./color=#0000ff>
여러 조건이 좀 부족하더라도 노동자는 항상 투쟁 할 수밖에 없고 투쟁을 통해 더 나은 투쟁을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투쟁이 노동자가 선택할 수밖에 없는 필연임을 실천하지 못했습니다.
투쟁일정을 고민 할 때마다 먼저 회사측의 직장폐쇄에 대한 걱정을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지난 시간을 뒤돌아보면 우리에게 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진 때가 있었습니까? 부족하고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항상 투쟁을 선택하고 최선을 다 해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지치고 힘든 모습이지만 그런 투쟁이 있었기에 지금도 투쟁을 말할 수 있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투쟁을 목적의식적으로 조직하고 실천하기 위한 노력이 우리에게 너무도 부족했습니다.
넷째 07임,단협은 의식적인 준비가 부족/color=#0000ff>
그 결과가 부족한 성과물로 우리 앞에 있습니다.
현장에서 조합원 한사람 한사람의 의견을 들어 보면 언젠가 우리도 피할 수 없는 싸움을 한판을 해야 한다는 나직하지만 굳건한 목소리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동지들의 투쟁에 대한 의식을 소중하게 받아 안고 키워 가겠습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회복이 최우선…/color=#2C952C>
동지들도 이젠 자신감을 키워가야 합니다.
대우정밀, 삼영 동지들의 투쟁과 성과가 그냥 앉아서 얻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대우정밀동지들이나 삼영 동지들처럼 힘차게 흔들림 없는 투쟁을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넘지 못한 기본급인상, 중앙교섭, 지부집단교섭 등 무엇보다도 노동조합과 조합원을 인정하지 않는 회사측 기조를 바꾸기 위해서는 오늘의 작은 불씨를 가슴속에서 커다란 불로 승화시켜 내년엔 충분한 준비와 계획된 투쟁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제도적으로 대우정밀지회의 쟁의행위공동책임제의 방법을 우리에게 접목시키고 제도적인 장치를 만들 내겠습니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
항상 지회를 중심으로 단결하여 일상적으로 자행되는 현장통제에도 모두가 적극적으로 함께 합시다.
오늘 부족한 모습이지만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동지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그 동안 어려운 조건들 속에서도 함께 해주신 간부동지들과 부족하지만 믿고 지켜 봐 주신 조합원동지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지회장 성영길 -/color=#2C952C>
2면
07년 임단협 조인식 style="FONT-SIZE:13pt">/color=#0000ff>
어제 오전 10:00 07년 임단협 조인식을 끝으로 올 임, 단협 교섭이 최종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 임단협을 시작하고 5개월여 동안 지회와 가정을 걱정하며 회사의 현장통제에 맞서 지회를 올 곧게 세우기 위해 고생 하셨습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임 단협 마무리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입니다.
또 다른 시작점에서 우리는 그동안 관심밖에 두었던 투쟁 의지와 자신감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리 멀지 않은 시간에 우리는 08년 임, 단투를 시작해야 합니다.
10여년 가까이 갱신하지 못한 단체협약을 갱신하고, 회사의 저 임금 정책분쇄와 산별노조인 노조(금속노조)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회사측을 중앙교섭과 지부 집단교섭에 끌어내야 합니다.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같은 자본인 대우정밀 지회와 삼영, 대화브레이크 등 4사가 크게 묶어내는 투쟁으로 돌파 할 것입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공장곳곳 안전사고에 노출style="FONT-SIZE:120pt">/color=#AD46EOC>
씨동 천정 및 3공장 크레인 추락,
어제 오전 9:30분경 C동 천정에서 석고보드가 떨어져 그 밑에서 일하던 여성조합원 부상당했습니다.
긴급하게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나 오후 5시경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지회와 현장 간부들은 C동의 천정 그물망 이 오래되어 떨어지는 낙하물을 안전하게 받을수 없고, 그로인하여 밑에서 일하는 조합원들이 사고에 노출되어있으니 개,보수 할 것을 수차례 요구 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측과 담당 팀장은 전혀 이상 없다는 말만 할뿐 안전조치를 이행치 않고 있었습니다. C동은 얼마전에도 작은 호이스트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지회에서는 구조적문제를 안고 있는 3공장 크레인 와이어로프 절단으로 발생되는 안전사고와 C동 및 전 공장에 걸쳐 안전사고에 대비 계획을 수립하고 점검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허재우지부장 “첫 심리”
검사구형 “2년”style="FONT-SIZE:12pt">/color=#AD46EOC>
어제 오전 10:00시 허재우 지부장에 대한 첫 심리 공판이 있었습니다.
재판부는 금속노조 최대 지역지부인 허재우 지부장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소수독점 재벌만을 위하는 한미 자유무역협정 반대를 위해 민주노총과 금속노조는 합법적인 쟁의 절차를 거쳐 실시한 쟁의 행위를 불법으로 간주하고 허재우 지부장을 장기간 구속 하려는 의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독점재벌과 정치권력에게는 솜방이 처벌을 하고 있는 검찰이 국민경제와 국민 건강을 팔아먹은 정부에게 항의하고 합법적인 파업을 한 노동자들에게는 철퇴를 가하고 있습니다.
과연 검찰과 재판부가 삼성의 비자금 문제와 BBK문제를 국민정서에 맞는 정확한 판단을 할지 의문스럽습니다.
제2차 민중대회 개최style="FONT-SIZE:12pt">/color=#AD46EOC>
조합원 동지 여러분!
서로 대통령이 되겠다고 난리도 아닙니다.
노조는 "계급투표"를 할 것을 결의하고 있습니다.
이십대 90%이상이 실업자인 사회에서 대통령을 하겠다고 출마한 한나라당 이명박은 운전기사를 위장 취업 시켰다고 합니다.
국민을 얼마나 물로 보길래 아들의 군비 비리와 기업들한테 받은 차떼기 비자금 비리로 국민의 심판을 받은 자와 주가조작의혹을 받고 있는 자,
철새처럼 이당저당 합종연횡을 하며 대통령을 꿈꾸고 있는 자들이 판을 칩니다.
노동자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대통령이 누구인지?
민주노총은 80만 조합원이 10명의 유권자를 조직 한다는 8010을 실천하기로 하였습니다.
노동자 계급을 대변할 정당이 어떤 정당이며 누구인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제 2차 민중대회
일시 : 2007년 12월1일 (14:00)
장소 : 창원운동장 옆 만남의 광장
비록 토요일 이지만 이날은 가족들의 손을 잡고 다 함께 참여 합시다./color=#ff3300>
무엇보다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 회복이 최우선…
style="FONT-SIZE:15pt">/color=#ff3300>
내일은 오늘보다 잘 해 보겠다는 다짐으로 동지들 앞에 나서기가 부끄럽습니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
내년에 더 잘 해보자는 동지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07임단협 투쟁을 잘 마무리 하지 못한 제 가슴을 더 아프게 합니다.
동지들 우리에게 내일이 있다는 것은 오늘 우리가 한 잘못된 것들을 바로 잡고 극복해서 오늘에 잘못을 내일은 되풀이 하지 말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올 임단투 사업에 대한 평가는 이후 더 폭넓은 평가를 하겠지만 오늘 동지들 앞에서 몇 가지 저의 고민을 집어보고자 합니다.
첫째, 현장여론을 만드는 활동이 부족했습니다./color=#0000ff>
기본급 인상에 정당성을 함께 공유하고 회사측의 교섭기조를 거부하는 한 목소리를 만들어 내는 작업이 부족했습니다.
우리가 조직력에서 회사측에 뒤진다고는 하지만 지회가 조금만 적극적으로 움직인다면 우리가 가진 정당성, 명분으로 지회를 중심으로 조합원동지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만들어 갈수 있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습니다.
둘째, 상황판단에 대한 풍부한 토론과 고민이 부족했습니다./color=#0000ff>
“년말이 가까워지면서 07임단협을 해를 넘겨서는 안 된다는 걱정과 회사측 대응에 대한 분석 과 진지하고 보다 폭넓은 토론 속에서 대안을 찾는 철저한 계획이 부족 했습니다.
셋째, 목적의식적인 투쟁을 만들어 가지 못했습니다./color=#0000ff>
여러 조건이 좀 부족하더라도 노동자는 항상 투쟁 할 수밖에 없고 투쟁을 통해 더 나은 투쟁을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투쟁이 노동자가 선택할 수밖에 없는 필연임을 실천하지 못했습니다.
투쟁일정을 고민 할 때마다 먼저 회사측의 직장폐쇄에 대한 걱정을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지난 시간을 뒤돌아보면 우리에게 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진 때가 있었습니까? 부족하고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항상 투쟁을 선택하고 최선을 다 해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지치고 힘든 모습이지만 그런 투쟁이 있었기에 지금도 투쟁을 말할 수 있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투쟁을 목적의식적으로 조직하고 실천하기 위한 노력이 우리에게 너무도 부족했습니다.
넷째 07임,단협은 의식적인 준비가 부족/color=#0000ff>
그 결과가 부족한 성과물로 우리 앞에 있습니다.
현장에서 조합원 한사람 한사람의 의견을 들어 보면 언젠가 우리도 피할 수 없는 싸움을 한판을 해야 한다는 나직하지만 굳건한 목소리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동지들의 투쟁에 대한 의식을 소중하게 받아 안고 키워 가겠습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회복이 최우선…/color=#2C952C>
동지들도 이젠 자신감을 키워가야 합니다.
대우정밀, 삼영 동지들의 투쟁과 성과가 그냥 앉아서 얻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대우정밀동지들이나 삼영 동지들처럼 힘차게 흔들림 없는 투쟁을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넘지 못한 기본급인상, 중앙교섭, 지부집단교섭 등 무엇보다도 노동조합과 조합원을 인정하지 않는 회사측 기조를 바꾸기 위해서는 오늘의 작은 불씨를 가슴속에서 커다란 불로 승화시켜 내년엔 충분한 준비와 계획된 투쟁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제도적으로 대우정밀지회의 쟁의행위공동책임제의 방법을 우리에게 접목시키고 제도적인 장치를 만들 내겠습니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
항상 지회를 중심으로 단결하여 일상적으로 자행되는 현장통제에도 모두가 적극적으로 함께 합시다.
오늘 부족한 모습이지만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동지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그 동안 어려운 조건들 속에서도 함께 해주신 간부동지들과 부족하지만 믿고 지켜 봐 주신 조합원동지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지회장 성영길 -/color=#2C952C>
2면
07년 임단협 조인식 style="FONT-SIZE:13pt">/color=#0000ff>
어제 오전 10:00 07년 임단협 조인식을 끝으로 올 임, 단협 교섭이 최종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 임단협을 시작하고 5개월여 동안 지회와 가정을 걱정하며 회사의 현장통제에 맞서 지회를 올 곧게 세우기 위해 고생 하셨습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임 단협 마무리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입니다.
또 다른 시작점에서 우리는 그동안 관심밖에 두었던 투쟁 의지와 자신감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리 멀지 않은 시간에 우리는 08년 임, 단투를 시작해야 합니다.
10여년 가까이 갱신하지 못한 단체협약을 갱신하고, 회사의 저 임금 정책분쇄와 산별노조인 노조(금속노조)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회사측을 중앙교섭과 지부 집단교섭에 끌어내야 합니다.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같은 자본인 대우정밀 지회와 삼영, 대화브레이크 등 4사가 크게 묶어내는 투쟁으로 돌파 할 것입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공장곳곳 안전사고에 노출style="FONT-SIZE:120pt">/color=#AD46EOC>
씨동 천정 및 3공장 크레인 추락,
어제 오전 9:30분경 C동 천정에서 석고보드가 떨어져 그 밑에서 일하던 여성조합원 부상당했습니다.
긴급하게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나 오후 5시경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지회와 현장 간부들은 C동의 천정 그물망 이 오래되어 떨어지는 낙하물을 안전하게 받을수 없고, 그로인하여 밑에서 일하는 조합원들이 사고에 노출되어있으니 개,보수 할 것을 수차례 요구 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측과 담당 팀장은 전혀 이상 없다는 말만 할뿐 안전조치를 이행치 않고 있었습니다. C동은 얼마전에도 작은 호이스트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지회에서는 구조적문제를 안고 있는 3공장 크레인 와이어로프 절단으로 발생되는 안전사고와 C동 및 전 공장에 걸쳐 안전사고에 대비 계획을 수립하고 점검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허재우지부장 “첫 심리”
검사구형 “2년”style="FONT-SIZE:12pt">/color=#AD46EOC>
어제 오전 10:00시 허재우 지부장에 대한 첫 심리 공판이 있었습니다.
재판부는 금속노조 최대 지역지부인 허재우 지부장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소수독점 재벌만을 위하는 한미 자유무역협정 반대를 위해 민주노총과 금속노조는 합법적인 쟁의 절차를 거쳐 실시한 쟁의 행위를 불법으로 간주하고 허재우 지부장을 장기간 구속 하려는 의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독점재벌과 정치권력에게는 솜방이 처벌을 하고 있는 검찰이 국민경제와 국민 건강을 팔아먹은 정부에게 항의하고 합법적인 파업을 한 노동자들에게는 철퇴를 가하고 있습니다.
과연 검찰과 재판부가 삼성의 비자금 문제와 BBK문제를 국민정서에 맞는 정확한 판단을 할지 의문스럽습니다.
제2차 민중대회 개최style="FONT-SIZE:12pt">/color=#AD46EOC>
조합원 동지 여러분!
서로 대통령이 되겠다고 난리도 아닙니다.
노조는 "계급투표"를 할 것을 결의하고 있습니다.
이십대 90%이상이 실업자인 사회에서 대통령을 하겠다고 출마한 한나라당 이명박은 운전기사를 위장 취업 시켰다고 합니다.
국민을 얼마나 물로 보길래 아들의 군비 비리와 기업들한테 받은 차떼기 비자금 비리로 국민의 심판을 받은 자와 주가조작의혹을 받고 있는 자,
철새처럼 이당저당 합종연횡을 하며 대통령을 꿈꾸고 있는 자들이 판을 칩니다.
노동자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대통령이 누구인지?
민주노총은 80만 조합원이 10명의 유권자를 조직 한다는 8010을 실천하기로 하였습니다.
노동자 계급을 대변할 정당이 어떤 정당이며 누구인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제 2차 민중대회
일시 : 2007년 12월1일 (14:00)
장소 : 창원운동장 옆 만남의 광장
비록 토요일 이지만 이날은 가족들의 손을 잡고 다 함께 참여 합시다./color=#ff3300>
- 이전글(소식지14호) 대선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07.12.05
- 다음글현대모비스 힘찬전진05-17호 07.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