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댓글 0건 조회 2,141회 작성일 2008-11-26

 

 

동명모트롤지회소식지 174호(2008년11월 26일)입니다.

주요내용

1면 :

        노동력의 댓가 = 임금, 성과금은 개악안과 맞바꿀 대상이 아니다”

피 땀 흘러 일했다. 노동자의 임금을 흥정의 대상으로 보지 말라!

축소교섭은 회사의 구조적문제와 경영진의 무책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차기교섭부터 본교섭-축소교섭 병행. 모든 것을 열어놓고 논의한다!

2면 :

        휴업은 임시방편,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라!

“사측의 경영상 문제 개선할 절호의 기회, 이후 호황기를 대비하라”

3면 :

        민주노총 경남도본부 선거 불붙다.

한국노동운동사

제2강 암흑시대 : 독재파쇼정권과 노동운동

제47회

4면 :

        대우버스 교훈에 주목하라

정규직노조 ‘비정규공장’과 맞바꾼 ‘56시간 O/T’ … 파업 무력화 ‘독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