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이란 이름의 폭력
작성자 S&T 중공업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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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과 성장”이란 이름으로 전체사원들이 고통을 받는다면 “동행”이 아니라 “폭력”이며, “역행”이다 오늘 개최하는 “음악회동행”은 성장과 발전이 낳은 또 하나의 기형적 노사관계 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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