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청원경찰 해고 725일 만에 다시 일터로. 거통고조선하청지회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6,312회 작성일 2021-03-23 본문 목록 이전글대우조선해양 파워공 임금인상 투쟁, 김호규 금속노조위원장 나선다 21.04.11 다음글거통고조선하청지회 112호. 탄력근로제, 알아야 당하지 않는다 2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