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코 힘찬전진 3기-06호
작성자 관리자
본문
배달호 열사, 김주익 열사에 이어
세원테크 이해남동지가 또 분신을 하였습니다.
자본과 정권의 노동자 탄압은 더욱 극심해가지만
우리 노동자들의 대응은 극히 미비할 뿐입니다.
우리 노동자들의 단결은 더욱 흩어러져 갈 뿐입니다.
더 이상 노동자가 죽어야만 자유로울 수 있는
더러운 자본의 굴레를 벗어 던져버립시다.
이제 노동자도 살아서 자유롭고 희망을 갈질수 있는 세상을 만듭시다
세원테크 이해남동지가 또 분신을 하였습니다.
자본과 정권의 노동자 탄압은 더욱 극심해가지만
우리 노동자들의 대응은 극히 미비할 뿐입니다.
우리 노동자들의 단결은 더욱 흩어러져 갈 뿐입니다.
더 이상 노동자가 죽어야만 자유로울 수 있는
더러운 자본의 굴레를 벗어 던져버립시다.
이제 노동자도 살아서 자유롭고 희망을 갈질수 있는 세상을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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