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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집행정지 가처분 기각되었습니다.
작성자 범한금속
댓글 0건 조회 2,779회 작성일 200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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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회 조합원중 몇 사람이 지회장 사무장, 여사원에 대하여
직무정지 가처분을 김창한 위원장을 대상으로 신청하였습니다.
6월 25일 기각되었습니다.
경찰에 고발되어 조사받은 결과는 무협의처분되었습니다.


이런 지저분한 문제로 괴로움을 당할 거라고는 꿈에도 상상하지 않았었는데
살다보니 벼라별 일도 당합니다.
항상 몸조심 행동조심하라는 경고로 생각하겠습니다.

걱정해주신 지역의 동지들
그리고 재판을 도와준 법률원 경남 사무소 박영식 변호사에게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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