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통고조선하청지회] 청와대 앞에 울려퍼진 조선소 하청노동자의 목소리
작성자 거통고조선하청지회
본문
<조선하청노동조합> 제34호 (2018년 4월 25일 발행)
- 이전글[거통고조선하청지회] 도둑맞은 최저임금, 우리만이 아니었다 18.04.27
- 다음글[거통고조선하청지회] 삼성중공업 2018년 최악의 살인기업 1등상 수상 18.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