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규탄 민주노총 영남노동자 결의대회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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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기업의 노동자들은 현대미포조선에서 고용해야 한다는 대법원의 결정을 이행하지 않고 있는 현대미포조선 규탄과 이홍우동지의 쾌유를 기원하는 영남권 노동자대회가 700여명이 참석한 속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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