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창원공장 출근선전전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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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6명을 희망퇴직이라는 이름으로, 정리해고라는 이름으로 길거리로 내몰고 있는 쌍용자동차가 창원공장을 6월 8일부터 가동하려 시도를 했습니다.
이에 평택에 올라가 있던 창원지회 조합원들이 9일 새벽에 창원으로 내려와, 06시 40분부터 07시 50분까지 출근 선전전을 했습니다.
이런 사실을 확인한 지부는 긴급하게 간부들에게 출근선전전을 알렸고,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통일선봉대 동지들이 함께 했습니다. 100명이 넘는 동지들이 "배신은 죽음이다"며 "함께 살기위한 투쟁"을 하자는 선전전을 이어갔습니다.
이에 평택에 올라가 있던 창원지회 조합원들이 9일 새벽에 창원으로 내려와, 06시 40분부터 07시 50분까지 출근 선전전을 했습니다.
이런 사실을 확인한 지부는 긴급하게 간부들에게 출근선전전을 알렸고,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통일선봉대 동지들이 함께 했습니다. 100명이 넘는 동지들이 "배신은 죽음이다"며 "함께 살기위한 투쟁"을 하자는 선전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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