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본사 앞 집회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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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는 8일(일) 오후 2시경부터 서울 공덕동 효성그룹 본사앞에서 "상습적인 직장폐쇄 효성그룹 규탄 경남노동자대회"를 열었습니다. 전노대에 참가한 1,000여명의 참가자들이 결의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결의대회는 허재우지부장의 대회사, 박태진 효성창원지회장의 투쟁사에 이어 민중가수 이수진씨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이어서 민주노총 김천욱 본부장의 투쟁 격려사와 효성그룹을 규탄하는 선전물 투척을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연사들은 하나같이 "대통령 사돈, 경제단체 수장이 노동자 죽이기에 앞장서고 있다." "하이닉스 인수, 비자금, 해외 주택구입 등의 구린내부터 없애고, 직장폐쇄 철회와 임금인상을 할 것"을 요구했다.
결의대회는 허재우지부장의 대회사, 박태진 효성창원지회장의 투쟁사에 이어 민중가수 이수진씨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이어서 민주노총 김천욱 본부장의 투쟁 격려사와 효성그룹을 규탄하는 선전물 투척을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연사들은 하나같이 "대통령 사돈, 경제단체 수장이 노동자 죽이기에 앞장서고 있다." "하이닉스 인수, 비자금, 해외 주택구입 등의 구린내부터 없애고, 직장폐쇄 철회와 임금인상을 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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