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들불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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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들불문화제가 10월 10일 오후 1시경부터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사진을 올립니다.
(사진의 대부분은 처음부터 끝까지 참가하신 김택선 전 S&T중공업 교선부장님이 촬영한 것입니다.)
실내체육관에서 바라본 들불 행사장 전경입니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은 받은 쌍용자동차 투쟁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주점입니다.
현재 상황을 담을 상황극입니다.
비정규직, 쌍용차, 4대강을 빙자한 대운하, 미디어악법등에 대한 상황극을 이어 갔습니다.
들불 스타킹에 참가한 현대로템 풍물패와 SLS조선지회 기타패의 공연모습입니다.
일반노조 예술단지회 조합원들의 축하공연과 스타킹 시상을 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들불문학상 수상자들입니다.
들불문학상은 모두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수상을 했습니다.
우수상에 동명모트롤 최은석(맨 왼쪽), 두산중공업 한삼수(맨 오른쪽) 조합원, 가작에 현대로템 이창두, 개별조합원인 조금종 조합원이 수상을 했습니다.
들불상을 받은 노조(지부, 지회)입니다.
경남지부에서는 신규지회인 레미지회가 수상을 했습니다.
사진을 올립니다.
(사진의 대부분은 처음부터 끝까지 참가하신 김택선 전 S&T중공업 교선부장님이 촬영한 것입니다.)
실내체육관에서 바라본 들불 행사장 전경입니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은 받은 쌍용자동차 투쟁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주점입니다.
현재 상황을 담을 상황극입니다.
비정규직, 쌍용차, 4대강을 빙자한 대운하, 미디어악법등에 대한 상황극을 이어 갔습니다.
들불 스타킹에 참가한 현대로템 풍물패와 SLS조선지회 기타패의 공연모습입니다.
일반노조 예술단지회 조합원들의 축하공연과 스타킹 시상을 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들불문학상 수상자들입니다.
들불문학상은 모두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수상을 했습니다.
우수상에 동명모트롤 최은석(맨 왼쪽), 두산중공업 한삼수(맨 오른쪽) 조합원, 가작에 현대로템 이창두, 개별조합원인 조금종 조합원이 수상을 했습니다.
들불상을 받은 노조(지부, 지회)입니다.
경남지부에서는 신규지회인 레미지회가 수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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