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고, 노동탄압 분쇄를 위한 연대의 밤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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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자동차지회는 19일(목) 밤 정문 앞에서 "정리해고, 노동탄압 분쇄를 위한 연대의 밤" (이하 연대의 밤)을 열었다.
이날 연대의 밤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250여명이 함께 했다. 경남지부 간부들과 발레오자본의 퀵서비스를 통한 해고에 맞서 투쟁하고 있는 충남지부 발레오공조 조합원들과 한국노총 사업장으로 당당하게 투쟁하고 있는 대림비앤코 노동조합 이정식위원장을 비롯한 간부들, 여성노동자회, 그리고 공공연맹 동지등이 함께 했다.
연대의 밤은 이경수지회장의 투쟁사와 노래패 "좋은세상" 동지들의 공연, 20년 대림자동차 노동조합의 역사를 담은 영상상영과 노풍연 동지들의 공연, 그리고 발레오공조, 효성창원의 투쟁보고가 이어졌다.
민주노동당 이병하 경남도당 위원장과 진보신당 여영국 노동탄압 저지 경남투쟁단장의 연대발언이 이어졌으며, 어묵, 홍합등과 함께 뒤풀이가 이어졌다.
이날 연대의 밤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250여명이 함께 했다. 경남지부 간부들과 발레오자본의 퀵서비스를 통한 해고에 맞서 투쟁하고 있는 충남지부 발레오공조 조합원들과 한국노총 사업장으로 당당하게 투쟁하고 있는 대림비앤코 노동조합 이정식위원장을 비롯한 간부들, 여성노동자회, 그리고 공공연맹 동지등이 함께 했다.
연대의 밤은 이경수지회장의 투쟁사와 노래패 "좋은세상" 동지들의 공연, 20년 대림자동차 노동조합의 역사를 담은 영상상영과 노풍연 동지들의 공연, 그리고 발레오공조, 효성창원의 투쟁보고가 이어졌다.
민주노동당 이병하 경남도당 위원장과 진보신당 여영국 노동탄압 저지 경남투쟁단장의 연대발언이 이어졌으며, 어묵, 홍합등과 함께 뒤풀이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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