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노동자 선거대책본부 및 정치실천단 해단식
작성자 관리자
본문
경남노동자 선거대책본부 및 정치실천단 해단식을 6월 8일 오후6시 30분 노동회관 4층
강당에서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날 해단식에는 낙선한 문성현 창원시장 후보와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후보를 비롯한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 당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천욱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MB정권을 심판하고 야권단일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정치실천단
동지들이 지역을 누볐고, 후보들도 열심히 했는데 모두 당선되지 못한 것은 본부장의 책임이 크다"고 말했다.
그리고, "진보정당이 지방의회에 들어가니까 바뀌더라는 것을 보여주여야 한다"며 "2012년과 2014년 선거에서
진보정당의 역사를 경남에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송정문 진보신당 경남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병하 민주노동당 경남도당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남노동자 선거대책본부 및 정치실천단 해단식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는 김진호 수석부지부장>
강당에서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날 해단식에는 낙선한 문성현 창원시장 후보와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후보를 비롯한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 당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천욱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MB정권을 심판하고 야권단일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정치실천단
동지들이 지역을 누볐고, 후보들도 열심히 했는데 모두 당선되지 못한 것은 본부장의 책임이 크다"고 말했다.
그리고, "진보정당이 지방의회에 들어가니까 바뀌더라는 것을 보여주여야 한다"며 "2012년과 2014년 선거에서
진보정당의 역사를 경남에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송정문 진보신당 경남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병하 민주노동당 경남도당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남노동자 선거대책본부 및 정치실천단 해단식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는 김진호 수석부지부장>
- 이전글2010임단투 승리를 위한 총파업 2주차 2차 결의대회 10.06.24
- 다음글총파업 돌입 선언 기자회견 10.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