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13 법원 판결에도 변함없는 한국GM, 차별적·일방적 발탁채용 규탄 경남지부 기자회견
작성자 관리자
본문
- 이전글230223 공안몰이, 노동탄압 국정원 규탄 기자회견 23.02.24
- 다음글230206 대흥알앤티 기자회견 23.02.07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메인메뉴
지부소식
서브메뉴
사진자료
사진자료
하단카피라이터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 주소. (51503)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서로 64 노동회관 201호
Tel. 055-283-9113~4 / Fax. 055-267-1266 / 진보넷ID : 경남일
Tel. 055-283-9113~4 / Fax. 055-267-1266 / 진보넷ID : 경남일
모든 자료는 자유롭게 출처를 밝히고 전재·인용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상업적으로 이용할 경우에는 사전에 경남지부와 협의하여야 합니다. (No Copyright Just Copyleft)
단, 상업적으로 이용할 경우에는 사전에 경남지부와 협의하여야 합니다. (No Copyright Just Copy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