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그너스칩 지회장 삭발 작성자 지부 댓글 0건 조회 1,579회 작성일 04-12-03 08:53 본문 메그너스칩 지회장의 삭발이 진행되는 동안 메그너스칩 지회 조합원들은 피 눈물을 흘리며 승리에 각오를 다졌다. 목록 이전글목숨을 걸었다 04.12.03 다음글하이닉스 메그너스칩 지회 투쟁 사진 0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