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보험법 개악저지 근로복지공단앞 집회 - 집회 전
작성자 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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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다친 중국인 장슈아이씨가 아직 산재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슈아이씨의 아버지가 64일째 근로복지공단 창원지사앞에서 1인시위를 했고, 이날 집회와 함께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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