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 정공 앞 선전전
작성자 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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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오리엔탈정공에서 일하던 비정규직 노동자가 화장실에서 쓰러져 사망했습니다.
하지만 6일이 지나도록 아무도 찾지 않았고, 게시판을 통해 소식을 접한 노동안전 담당자들이 유족들과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10여일 뒤 장례를 치룰수 있었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처우가 어떤지를 다시 한번 알려줬습니다.
오리엔탈 정공앞에서의 유족과 노동안전 담당자들의 선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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