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회사무실에 대못을 박아라!
본문
12차례의 교섭에도 불구하고 문구하나 수정된것은 개정하려고 하지않는 회사측,
교육시간을 이용하여 실시한 출정식과 추모제를 교육시간을 불인정하고,
불법으로 몰아 조합원 262명을 대량 징계한 회사측은
7/11 2시간 파업을 실시하자 13. 14.차교섭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런 불법을 자행하는 회사측이 15차 교섭에서도 교섭할 의사 없이
지회를보고 파업하면 교섭 할수 없다며 "백기"를 들고 항복하라며
교섭하려면 파업 일정을 모두 취소하라는 것이다.
노동조합을 보고 단체행동권을 포기하라고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너희들이" 단체행동을 하면 교섭하지 않을 테니 교섭하고 싶으면 "단체행동권"을 포
기하라는 것이다.
차라리 노동조합 출입문에 "대못"을 박아라!
노동조합 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간부들을 모두 죽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