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댓글 0건 조회 2,265회 작성일 2003-11-11

민주노총 전체 연행자 111명 중에서 56명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으로 보임.
금속노조 총 42명의 연행자 중에서 미확인을 제외하고 18시 현재 19명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1. 경남 마창지역금속 이진영(강서경찰서)
2. 구미 KEC 장세업(강서)
3. 충남 유성 엄기준(노원)
4. 경남 통일중공업 김민철(노원)
5. 충남 유성 오동규(동부)
6. 구미 KEC 남정수(동부)
7. 경남 마창지역금속 안석태(서대문)
8. 충남 유성 정의선(서대문)
9. 경남 효성 장인수(서대문)
10. 충남 유성 왕재춘(서부)
11. 포항 진방철강 정경구(서부)
12. 구미 지부 임강순(서초)
13. 구미 코람프라스틱 이동영(서초)
14. 경남 효성 조현대(성동)
15. 구미 KEC 지준호(성동)
16. 광주전남(준) 캐리어사내하청 송세종(성북)
17. 경남 효성 김형수(성북)
18. 광주전남(준) 캐리어사내하청 조상영(송파)
19. 광주전남(준) 캐리어사내하청 김시영(수서)

※11월 6일 집회관련 구속된 동지는 만도평택지회 오진수동지입니다.

※청량리경찰서에 있는 동지들은 영장청구 여부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금속노조 조합원 중에서 청량리서에 있는 동지는 3명입니다.

확인 되는대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영장실질심사는 내일(12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