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지부장 김춘백 동지 연행됨
작성자 지부
본문
그동안 수배라는 악조건에서도
고 배달호 열사 투쟁에서
선봉에서 힘차게 투쟁 하신
경남1지부장 김춘백 동지가
3/18일 10시경 집 근처에서
연행되었습니다.
다같이 경계를 늦추지 맙시다.
고 배달호 열사 투쟁에서
선봉에서 힘차게 투쟁 하신
경남1지부장 김춘백 동지가
3/18일 10시경 집 근처에서
연행되었습니다.
다같이 경계를 늦추지 맙시다.
- 이전글경남지부(준)3/25일 10시요구안발송 03.03.21
- 다음글고 배달호열사 투쟁 평가(초안) 03.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