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이 효순이 1주기 추모대회 준비위원 모집에 다함께 참여합시다
작성자 지부
본문
10만 1주기 추모대회 준비위원 조직에 힘차게 나서자!!!
우리는 아직 6월13일을 잊지 못합니다.
6월13일은 미선이와 효순이가 억울하게 죽은 바로 그날입니다.
50톤이 넘는 미군의 궤도차량에 치어 두 소녀가 끔직하게 죽어간 바로 그날입니다.
이 처참한 죽음에 대한 진실은 아직 제대로 밝혀진게 없습니다.
사람을 죽여놓고도 미군들은 무죄판결을 받고 미국으로 떠나버렷습니다.
미선이와 효순이를 위해 흘린 수 많은 국민들의 눈물이 아직 마르지 않았습니다.
잃어버린 대한민국의 자존심은 아직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미국은 효순이 미선이 또래의 죄 없는 이라크 아이들마저 학살 하였습니다.
"이락크 다음엔 한반도, 라는 우려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거대하게 응집된 평화의 촛불로 주권을 되찾고 한반도 전쟁을 막아냅시다.
줏대있고 응집된 평화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다시 우리들이 나섭시다.
■ 대상 - 미선이 효순이 1주기 추모대회를 함께 준비하고자하는 각계각층 국민누구나.
■ 자격 - 대회준비금 5,000원을 납부한 모든 국민으로 합니다.
(단, 어린이와 청소년, 단체 준비위원은 1,000원으로 합니다)
대회 준비금은 추모대회 행사비, 추모비와 촛불 기념탑 건립기금으로
사용됩니다.
■ 역할 - 1. 추모대회 준비를 위한 제정을 마련합니다.
(준비위원은 추모비와 촛불기념탑에 이름을 새깁니다.)
2. 준비위원 한사람은 열사람의 준비위원을 조직합니다.
3. 준비위원 한사람은 가족과 친구, 주변 동료등 100명에게 추모대회를
알립니다.
4. 준비위원은 빠짐없이 1주기 추모대회에 참여합니다.
■ 준비위원을 모집하여 지부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지부 담당자 : 박유호 조직부장 (267-1255, 016-585-9681, 팩스267-1266)
■ 추모비에 명단 올릴 분은 토요일(6월7일)까지 마감하며, 6월13일(금) 까지 최종 마감합니다.
우리는 아직 6월13일을 잊지 못합니다.
6월13일은 미선이와 효순이가 억울하게 죽은 바로 그날입니다.
50톤이 넘는 미군의 궤도차량에 치어 두 소녀가 끔직하게 죽어간 바로 그날입니다.
이 처참한 죽음에 대한 진실은 아직 제대로 밝혀진게 없습니다.
사람을 죽여놓고도 미군들은 무죄판결을 받고 미국으로 떠나버렷습니다.
미선이와 효순이를 위해 흘린 수 많은 국민들의 눈물이 아직 마르지 않았습니다.
잃어버린 대한민국의 자존심은 아직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미국은 효순이 미선이 또래의 죄 없는 이라크 아이들마저 학살 하였습니다.
"이락크 다음엔 한반도, 라는 우려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거대하게 응집된 평화의 촛불로 주권을 되찾고 한반도 전쟁을 막아냅시다.
줏대있고 응집된 평화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다시 우리들이 나섭시다.
■ 대상 - 미선이 효순이 1주기 추모대회를 함께 준비하고자하는 각계각층 국민누구나.
■ 자격 - 대회준비금 5,000원을 납부한 모든 국민으로 합니다.
(단, 어린이와 청소년, 단체 준비위원은 1,000원으로 합니다)
대회 준비금은 추모대회 행사비, 추모비와 촛불 기념탑 건립기금으로
사용됩니다.
■ 역할 - 1. 추모대회 준비를 위한 제정을 마련합니다.
(준비위원은 추모비와 촛불기념탑에 이름을 새깁니다.)
2. 준비위원 한사람은 열사람의 준비위원을 조직합니다.
3. 준비위원 한사람은 가족과 친구, 주변 동료등 100명에게 추모대회를
알립니다.
4. 준비위원은 빠짐없이 1주기 추모대회에 참여합니다.
■ 준비위원을 모집하여 지부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지부 담당자 : 박유호 조직부장 (267-1255, 016-585-9681, 팩스267-1266)
■ 추모비에 명단 올릴 분은 토요일(6월7일)까지 마감하며, 6월13일(금) 까지 최종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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