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댓글 0건 조회 2,993회 작성일 2003-07-22

7월23일 수요일

11:00  허재우수석, 조동원본부장 재판(부산고등법원)
12:00  씨티즌, 두산노조 집회(창원지방사무소)
13:00  한국강구 정우상가 집회(정우상가)
14:00  근기법 개악저지 총파업 집회(중앙체육공원)
15:00  홍지욱부장 재판(창원지법 123호 법정)
16:00  차별철폐100일걷기 출발(경남대->마산시청-> 시장-> 출후문->씨티즌)
18:30  경남일반노조 일터 초청공연(롯데백화점)

* 근기법 개악저지 총파업투쟁은 유보되었습니다. (회의결과 참조)


[민주노총 2003년 제12차 비상 중앙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

  1. 일시 : 2003년 7월 22일(화) 오후 6시
  2. 장소 : 서울 명동 향린교회
  3. 성원 : 전체 48명 중 27 명 참관 1명 중 1명 참석
  4. 의장 : 단병호 위원장
  5. 서기 : 이황미 조직부장
  6. 회의순서
     안건1. 주5일제 관련 근기법개악저지 총파업 투쟁 건
     기타안건보고1. 주요회의 보고

7. 회의결과
    <안건1> 주5일제 관련 근기법개악저지 총파업 투쟁 건
     원안통과

[결정요지]
- 7월23일 총파업은 8월 임시 국회 논의 시점으로 시기를 유보한다.
- 주5일제와 관련한 조직내 논의를 수렴하여 중집에서 민주노총안을 만들고 이 안을 가지고 국회 환노위에서 협상한다.
- 노동계 단일안을 만들기 위하여 한국노총과 적극 협의한다.
- 7월 23일 중앙 집회는 수도권 조직대오를 집중하여 15시 국회 앞에서 개최한다, 지역은 지침대로 진행하되 지역본부 실정에 따라 집회 개최 여부는 지역본부에 위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