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메인메뉴

지부소식

서브메뉴

공지사항

공지사항
김춘백 지부장 재판결과
작성자 지부
댓글 0건 조회 3,182회 작성일 2003-08-19

본문

- 배달호열사 투쟁과 관련한 김춘백지부장의 1심 선고재판이 8월19일 09시30분 창원지방법원 123호 법정에서 있었습니다.

- 징역8월 선고  

- 담당변호사(정주석변호사)는 즉시 항소할 것이며, 이미 진행중인 2002년 임단협 투쟁관련 항소재판과 병합 예정이라고 합니다.

- 구속자 재판일정
   손석형, 석영철, 여영국 : 9월4일 11시, 315호 법정(배달호열사 투쟁관련 항소)
   김춘백  : 9월4일 11시, 315호 법정(2002년 임단협 관련 항소)

하단카피라이터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 주소. (51503)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서로 64 노동회관 201호
Tel. 055-283-9113~4 / Fax. 055-267-1266 / 진보넷ID : 경남일
모든 자료는 자유롭게 출처를 밝히고 전재·인용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상업적으로 이용할 경우에는 사전에 경남지부와 협의하여야 합니다. (No Copyright Just Copy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