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임원후보 경찰 연행
작성자 지부
본문
어제 저녁 12시30분 경 세원정공에 경찰이 투입되어 금속노조 임원후보 동지들과(김창한 위원장 후보, 최용규 부위원장 후보) 세원테크 동지들 70여명 전원이 경찰에 연행되었다고 합니다.
손송주 수석부위원장 후보는 창원에 잠시들렸다가 연행은 면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9시에 기자회견을 예정하고 있으며, 대구지부에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세한 내용이 확인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대구지부 홈피에서 퍼온글입니다.)
01시 상황
100여명의 구사대의 무차별 폭력에 조합원 동지의 머리가 터지고, 유가족들이
실신하자 이어 곧바로 공권력이 투입되어 조합원 동지들과 지역의 동지들 전원을
연행해갔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가족들까지 연행해간 상황입니다.
자세한 상황은 파악 되는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손송주 수석부위원장 후보는 창원에 잠시들렸다가 연행은 면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9시에 기자회견을 예정하고 있으며, 대구지부에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세한 내용이 확인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대구지부 홈피에서 퍼온글입니다.)
01시 상황
100여명의 구사대의 무차별 폭력에 조합원 동지의 머리가 터지고, 유가족들이
실신하자 이어 곧바로 공권력이 투입되어 조합원 동지들과 지역의 동지들 전원을
연행해갔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가족들까지 연행해간 상황입니다.
자세한 상황은 파악 되는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전글김창한 후보, 이광우 지부장 연행 03.09.04
- 다음글오늘일정(9월4일) 03.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