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메인메뉴

지부소식

서브메뉴

공지사항

공지사항
[속보] 위원장 영도경찰서로 연행
작성자 지부
댓글 0건 조회 2,716회 작성일 2004-08-06

본문

[속보] 위원장 영도경찰서로 연행


김창한 위원장이 8월 6일 오전 정원영 부위원장 모친상 참가를 위해 내려가던
중 부산에서 경찰에 연행되었다.
연행사유는 한진중공업 투쟁 관련이라고 한다.
열사투쟁이 노사합의로 마무리되었는데 이제 와서 문상을 가는 위원장을
연행한 것은 납득할 수 없다.
조합에서는 박 훈 변호사를 보냈고, 진상을 확인한 후 노동탄압에 대해 강력
대응할 것이다.  


하단카피라이터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 주소. (51503)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서로 64 노동회관 201호
Tel. 055-283-9113~4 / Fax. 055-267-1266 / 진보넷ID : 경남일
모든 자료는 자유롭게 출처를 밝히고 전재·인용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상업적으로 이용할 경우에는 사전에 경남지부와 협의하여야 합니다. (No Copyright Just Copy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