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메인메뉴

지부소식

서브메뉴

공지사항

공지사항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회 고공농성 32일만에 건강악화로 일단 내려왔습니다.
작성자 지부
댓글 0건 조회 4,282회 작성일 2006-04-22

본문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25858GM대우창원비정규직지회 고공농성 32일만에 건강악화로 일단 내려왔습니다.

고공농성중인 진환 동지가 머리가 아프고 호흡이 곤란하다는 연락을 받고 경남지부, 연맹 경남본부,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우차 창원지부가 모여서 대책을 논의하였습니다.

이흥석본부장, 나희수부지부장, 김기환지부장이 철탑에 올라가 상황을 확인하기로 하고 철탑에 올라가 상황을 점검한 결과 진환 동지는 더이상 지체할 수 없어 119를 불러 밑으로 내려오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권순만 지회장 혼자서 고공농성을 계속하기에는 상황이 너무 좋지않기에 지회장동지는 내려가 창원지부에서 계속 투쟁을 진행하기로하고 내려왔습니다. 지회장은 현재 창원지부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진환 동지는 119 고가사다리차를 이용 무사히 내려와서 창원 한마음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언론사 관련기사를 첨부합니다.]


하단카피라이터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 주소. (51503)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서로 64 노동회관 201호
Tel. 055-283-9113~4 / Fax. 055-267-1266 / 진보넷ID : 경남일
모든 자료는 자유롭게 출처를 밝히고 전재·인용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상업적으로 이용할 경우에는 사전에 경남지부와 협의하여야 합니다. (No Copyright Just Copy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