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지회 또 산재 사망사고
작성자 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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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9시30분경 두산중공업지회 주조공장 협력업체인 일성기업 소속 이종도(54) 동지가 작업 도중 협착사했습니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기면서 심폐소생술을 썼지만 깨어나지 못하고 후송 도중 사망했습니다.
지난 10월 7일 담수공장 증발기 작업장에서 협력업체 동지가 질식사 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경찰과 창원지방노동사무소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찾기 위해 조사를 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고인은 창원 파티마병원에 모셔져있습니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기면서 심폐소생술을 썼지만 깨어나지 못하고 후송 도중 사망했습니다.
지난 10월 7일 담수공장 증발기 작업장에서 협력업체 동지가 질식사 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경찰과 창원지방노동사무소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찾기 위해 조사를 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고인은 창원 파티마병원에 모셔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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