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우지부장 구형 2년
작성자 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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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오전10시 창원지방법원 218호 법정에서 허재우지부장에 대한 1심 재판이 있었습니다.
50여명의 지역동지들이 참여한 속에서 재판은 열렸고, 검찰은 지부장에 대해 2년을 구형했습니다.
나라 경제를 망치는 파업이라고 선동했던 정부가 2006년 12월 파업까지 묶어서 2년을 구형했습니다.
정치적 판단으로 구속했음이 드러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선고 재판은 12월 14일 오전 9시 40분에 218호 법정에서 열리게 됩니다.
50여명의 지역동지들이 참여한 속에서 재판은 열렸고, 검찰은 지부장에 대해 2년을 구형했습니다.
나라 경제를 망치는 파업이라고 선동했던 정부가 2006년 12월 파업까지 묶어서 2년을 구형했습니다.
정치적 판단으로 구속했음이 드러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선고 재판은 12월 14일 오전 9시 40분에 218호 법정에서 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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