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교섭 7차 결렬
작성자 관리자
본문
오늘 오후 3시부터 노동회관 3층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7차 집단교섭이 사용자측 성원 부족으로 결렬됐습니다.
사용자측은 18개 사업장 중 ZF SACHS KOREA, 성산암데코, 센트랄, 제이티정밀, 피케이밸브, 한국공작기계, 한국웨스트전기, 한국주강 등 8개 사업장이 불참했습니다.
그 중 센트랄, 피케이밸브, 한국공작기계 등 3개 사업장만 불참 공문을 보내 왔습니다.
지부에서는 결렬을 선언하기 전 사용자측에 대해 "사용자측 전체가 공동책임을 지고 교섭을 진행해야 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8차 교섭에서 "우선 교섭의제"에 대한 답을 제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차기 교섭은 5월 7일 오후3시 노동회관 3층 강당에서 열리게 됩니다.
사용자측은 18개 사업장 중 ZF SACHS KOREA, 성산암데코, 센트랄, 제이티정밀, 피케이밸브, 한국공작기계, 한국웨스트전기, 한국주강 등 8개 사업장이 불참했습니다.
그 중 센트랄, 피케이밸브, 한국공작기계 등 3개 사업장만 불참 공문을 보내 왔습니다.
지부에서는 결렬을 선언하기 전 사용자측에 대해 "사용자측 전체가 공동책임을 지고 교섭을 진행해야 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8차 교섭에서 "우선 교섭의제"에 대한 답을 제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차기 교섭은 5월 7일 오후3시 노동회관 3층 강당에서 열리게 됩니다.
- 이전글09집단교섭속보 7 09.05.07
- 다음글집단교섭속보 6호 0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