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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민주노총 총력투쟁 선포대회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47회 작성일 201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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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3시 서울에서 "구조조정 분쇄! 노조말살 저지! 민생파탄 MB심판! 2010 민주노총 총력투쟁 선포대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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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행사를 통해 "해고없는 세상 만들기 금속노조 순회투쟁단"이 무대위에 올랐다.
순회 투쟁단은 경주와 광주에서 출발해 전국을 순회하며 정리해고 분쇄 투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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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박유기 위원장은 오는 29일 발레오만도 간부 구속과 관련하여 지역 총파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비정규직 해고에 맞서 잔업거부투쟁을 벌이고 있는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 대하여 박수를 보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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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가 싸우지 않고 투쟁을 주저한다면 민중의 희망과 미래는 없다"고 말하고
"비정규직, 이주노동자, 청년실업자들을 위해 싸우지 않는다면 우리는 민주노총이 아니다"며 강력히 투쟁하자고 말하였다.
"6기지도부는 출격을 선포한다"며 "국민에게 전쟁을 선포하고 있는 이명박에 대한 선전포고를 하는 것이며, 역사가 우리를
무죄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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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노회찬 대표와 민주노동당 이정희 부대표가 연단에 올라 민주노총과 함께 지방선거에서 승리하자고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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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박유기 위원장, 보건의료노조 나순자 위원장, 사무금융연맹 정용건 위원장, 서비스연맹 강규혁 위원장
화학섬유연맹 이상진 위원장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결의문을 통해 민주노총은 개악노조법 무력화, 노조법 전면 재개정, 노동기본권 전면 쟁취 4월말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누쟁을 힘차게 전개할 것, 공무원노조, 전교조, 운수노조, 철도 등 공공부문에 자행되는 노조파괴 책동을 분쇄하고
자주권을 사수하기 위해 총력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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