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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투, 이어지는 상경투쟁 - 두중, 공작기계
작성자 지부
댓글 0건 조회 2,608회 작성일 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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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지회와 마창지역금속지회 한국공작기계의 출근투쟁과 상경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두산중공업지회는 매일 출근투쟁과 화요일 지역 간부들이 함께 하는 출근투쟁을 창원병원등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공작기계는 매주 화, 목요일 출근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지역에서는 목요일 출근투쟁에 결합하고 있다.
한편 두산중공업과 한국공작기계에서는 상경투쟁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두산중공업지회는 본사 상경투쟁을 통해 2005 임단협을 마무리하기 위한 투쟁을 하고 있으며, 한국공작기계는 대표이사의 집을 중심으로 한 상경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공작기계는 짧게는 3일 길게는 일주일이상 서울에 머물면서 항의집회 및 투쟁사업장 방문을 하고 있으며, 전 조합원이 순차적으로 상경투쟁을 조직, 21일 4차 상경투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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