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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각종 지부뉴스을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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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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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
세월호 성역없는 진상규명! 7주기 전까지 밝혀내자
관리자
3573
2020-10-19
2211
현장을 사수하라!
지부
3571
2003-01-24
2210
계란 폭탄을 맞아 붉게 물든 창원 상공회소
지부
3557
2003-02-19
2209
끝까지 끝가지 싸우리라!
지부
3536
2003-01-21
2208
두산, 홍지욱동지 집단폭행·납치기도 …저녁 귀가 지역동지 폭행
지부
3506
2003-02-26
2207
악질자본, 천민자본 규탄집회 및 화영식
지부
3492
2005-03-17
2206
경남지역 확대간부파업
지부
3467
2003-02-14
2205
한국공작기계 천막 침탈
지부
3461
2005-09-07
2204
노동탄압자본! 환경오염자본! GM대우
지부
3441
2006-03-27
2203
노동자의 사망은 기업에 의한 살인행위입니다.
관리자
3432
2008-04-16
2202
4.24총파업, 지역대오 1만여명 집결
관리자
3432
2015-04-27
2201
박용성회장 등 4명, 두산중공업 소액주주들에게 배임혐의로 고소당해
지부
3409
2003-03-07
2200
최평규 회장은 공권력에 의존하는 노조말살 책동 포기하고,
지부
3392
2003-08-18
2199
사회연대사업, 지방자치단체 행정력과 연계해 폭 넓힌다
관리자
3377
2021-05-31
2198
용역깡패와 전경을 뚫고
지부
3347
2005-01-13
세월호 성역없는 진상규명! 7주기 전까지 밝혀내자
10-19
현장을 사수하라!
01-24
계란 폭탄을 맞아 붉게 물든 창원 상공회소
02-19
끝까지 끝가지 싸우리라!
01-21
두산, 홍지욱동지 집단폭행·납치기도 …저녁 귀가 지역동지 폭행
02-26
악질자본, 천민자본 규탄집회 및 화영식
03-17
경남지역 확대간부파업
02-14
한국공작기계 천막 침탈
09-07
노동탄압자본! 환경오염자본! GM대우
03-27
노동자의 사망은 기업에 의한 살인행위입니다.
04-16
4.24총파업, 지역대오 1만여명 집결
04-27
박용성회장 등 4명, 두산중공업 소액주주들에게 배임혐의로 고소당해
03-07
최평규 회장은 공권력에 의존하는 노조말살 책동 포기하고,
08-18
사회연대사업, 지방자치단체 행정력과 연계해 폭 넓힌다
05-31
용역깡패와 전경을 뚫고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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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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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5-283-9113~4 / Fax. 055-267-1266 / 진보넷ID : 경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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