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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 산별의 진정한 완성, 우리지역부터 만들자
관리자
1955
2013-01-28
367
노동자 민중은 새 대통령의 취임을 환영할 수 없다.
관리자
1955
2013-02-25
366
세아제강 조직형태 변경 한 다음날 직장폐쇄
관리자
1955
2013-09-25
365
대림차 노사 조정 결렬
관리자
1955
2013-12-04
364
조선산업발전을위한국회의원모임, stx조선 권고사직 중단 기자회견개최
관리자
1955
2016-09-29
363
노동자가 먼저 “종전선언, 평양마라톤대회 참가 조직한다”
관리자
1955
2018-08-30
362
진주의료원 생존여부를 두고 전운 감돌다
관리자
1954
2013-04-11
361
15일 대규모 집회 앞두고 도청서 결의대회 개최
관리자
1954
2016-06-07
360
7월 22일 총파업 상경투쟁 조직화 현장순회 돌입
관리자
1954
2016-07-07
359
S&T중공업지회, 투쟁승리 문화제 개최
관리자
1954
2017-02-27
358
에스엔티중공업지회 14년 투쟁 돌입
관리자
1953
2014-06-26
357
지부, 악질사업주 한화그룹 규탄
관리자
1953
2018-10-15
356
박근혜 정부 공공의료 죽이기 행보 시작됐다
관리자
1952
2013-06-12
355
▶◀(근조) 서른셋 아빠는 배고파 죽었다
관리자
1952
2013-11-01
354
금속노조 경남지부 교섭위원수련회 개최
관리자
1952
2015-05-28
15만 산별의 진정한 완성, 우리지역부터 만들자
01-28
노동자 민중은 새 대통령의 취임을 환영할 수 없다.
02-25
세아제강 조직형태 변경 한 다음날 직장폐쇄
09-25
대림차 노사 조정 결렬
12-04
조선산업발전을위한국회의원모임, stx조선 권고사직 중단 기자회견개최
09-29
노동자가 먼저 “종전선언, 평양마라톤대회 참가 조직한다”
08-30
진주의료원 생존여부를 두고 전운 감돌다
04-11
15일 대규모 집회 앞두고 도청서 결의대회 개최
06-07
7월 22일 총파업 상경투쟁 조직화 현장순회 돌입
07-07
S&T중공업지회, 투쟁승리 문화제 개최
02-27
에스엔티중공업지회 14년 투쟁 돌입
06-26
지부, 악질사업주 한화그룹 규탄
10-15
박근혜 정부 공공의료 죽이기 행보 시작됐다
06-12
▶◀(근조) 서른셋 아빠는 배고파 죽었다
11-01
금속노조 경남지부 교섭위원수련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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