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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각종 지부뉴스을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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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관리자
3207
2008-05-20
68
우리는 결코 외롭지 않다.
지부
3213
2004-09-23
67
장대비를 뚫고 결의를 모았습니다.
관리자
3217
2008-07-02
66
끝까지 투쟁하여 승리 하리라!
지부
3226
2004-10-05
65
현대판 노예제도 비정규직 고용형태
지부
3233
2005-01-05
64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관리자
3237
2008-08-13
63
지엠, 창원부품물류센터 일방 폐쇄통보 "용납할 수 없다"
관리자
3241
2021-03-30
62
경남지부(준)1차교섭 19개사업장 참석
지부
3248
2003-04-02
61
2차 집단교섭 합의사항 없어
지부
3251
2003-04-08
60
삼성노동자들 “있으나 마나 한 노동부가 되었다”
관리자
3258
2015-04-23
59
회사 생각대로면 합법이고 아니면 불법이라..?
지부
3260
2005-05-03
58
지부 21년 사회연대사업, 청년,여성,문화예술인과 연대로 시작
관리자
3260
2021-03-30
57
<h3>비리주범 박용성을 법대로 처벌하라!</h3>
지부
3264
2005-09-29
56
신아조선에 민주노조의 깃발이 올랐습니다!
지부
3268
2006-06-28
55
두산중공업지회, 21년 단체교섭 출정식으로 승리 다짐
관리자
3284
2021-04-29
미안합니다.
05-20
우리는 결코 외롭지 않다.
09-23
장대비를 뚫고 결의를 모았습니다.
07-02
끝까지 투쟁하여 승리 하리라!
10-05
현대판 노예제도 비정규직 고용형태
01-05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08-13
지엠, 창원부품물류센터 일방 폐쇄통보 "용납할 수 없다"
03-30
경남지부(준)1차교섭 19개사업장 참석
04-02
2차 집단교섭 합의사항 없어
04-08
삼성노동자들 “있으나 마나 한 노동부가 되었다”
04-23
회사 생각대로면 합법이고 아니면 불법이라..?
05-03
지부 21년 사회연대사업, 청년,여성,문화예술인과 연대로 시작
03-30
<h3>비리주범 박용성을 법대로 처벌하라!</h3>
09-29
신아조선에 민주노조의 깃발이 올랐습니다!
06-28
두산중공업지회, 21년 단체교섭 출정식으로 승리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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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5-283-9113~4 / Fax. 055-267-1266 / 진보넷ID : 경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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