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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뉴스 게시판입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각종 지부뉴스을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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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배달호 열사 2주기 추모
지부
3131
2005-01-07
113
양대노총 총 파업 전면투쟁 경고
지부
3131
2005-02-23
112
말로 해서 안 될때는 ....
관리자
3131
2008-05-13
111
위원장을 석방하고 공안탄압 중단하라!!
관리자
3131
2008-08-28
110
중앙교섭 쟁취 총파업으로 .......
지부
3132
2005-06-27
109
“강태룡 회장은 경남경총 회장의 자격이 없다”
관리자
3135
2015-06-08
108
금속노조 힘찬 출정!
지부
3137
2004-06-01
107
상(喪) 중에도 삶이 짓밟히고 있습니다.
관리자
3137
2009-05-29
106
2004년 집단교섭 상견례
지부
3138
2004-04-03
105
알아서 기는건가, 악질의 본색인가?
관리자
3138
2008-04-28
104
08임단투 승리의 염원을 안고
관리자
3139
2008-10-07
103
방산노동자 파업제한, 헌법재판소에 위헌여부 묻는다
관리자
3139
2021-06-15
102
지부 투쟁사업장 결의대회 "반드시 승리하자"
관리자
3139
2021-07-15
101
▽비정규직 차별 철폐 포문 열었다.
지부
3141
2005-01-26
100
신라이노텍, 갑질경영에 맞서 금속노조 가입
관리자
3143
2021-05-27
배달호 열사 2주기 추모
01-07
양대노총 총 파업 전면투쟁 경고
02-23
말로 해서 안 될때는 ....
05-13
위원장을 석방하고 공안탄압 중단하라!!
08-28
중앙교섭 쟁취 총파업으로 .......
06-27
“강태룡 회장은 경남경총 회장의 자격이 없다”
06-08
금속노조 힘찬 출정!
06-01
상(喪) 중에도 삶이 짓밟히고 있습니다.
05-29
2004년 집단교섭 상견례
04-03
알아서 기는건가, 악질의 본색인가?
04-28
08임단투 승리의 염원을 안고
10-07
방산노동자 파업제한, 헌법재판소에 위헌여부 묻는다
06-15
지부 투쟁사업장 결의대회 "반드시 승리하자"
07-15
▽비정규직 차별 철폐 포문 열었다.
01-26
신라이노텍, 갑질경영에 맞서 금속노조 가입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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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5-283-9113~4 / Fax. 055-267-1266 / 진보넷ID : 경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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