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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지침 1호
지부
2877
2004-11-16
263
S&T = 범죄자 양성소?
지부
2877
2005-12-26
262
노동자대회 살인적인 폭력진압으로 110명 연행, 백여명 부상
지부
2883
2003-11-10
261
15일밤 중앙교섭 잠정합의
지부
2888
2003-07-16
260
산재보험개혁! 합의서준수! 방용석퇴진!
지부
2888
2005-07-27
259
노무현정부 근기법 개악 음모
지부
2894
2004-12-13
258
금속노조 라는 나무에서 민주노조의 꽃을 피우겠습니다.
지부
2899
2004-12-17
257
6월1일 금속노조 힘찬 출정!
지부
2902
2004-06-01
256
67.7% 준비 끝 남아 있는것 투쟁 과 승리 뿐!!!!
지부
2902
2004-11-11
255
김호규 위원장 “불씨를 살리지 않으면 밀릴 수 밖에 없다”
관리자
2902
2019-03-18
254
28일 현대중 경비깡패 폭력 만행
지부
2903
2004-03-04
253
악법철폐 총 파업의 깃발은 올랐다.
지부
2904
2004-11-26
252
죽지 않고 다치지 않고 일하고 싶다.
관리자
2907
2008-05-01
251
한국지엠비정규직 문제, 노동부의 역할을 다하라
관리자
2907
2021-04-15
250
전국 최조, 경남지역 제조산별노동자 공동투쟁 선언
관리자
2909
2015-04-01
파업지침 1호
11-16
S&T = 범죄자 양성소?
12-26
노동자대회 살인적인 폭력진압으로 110명 연행, 백여명 부상
11-10
15일밤 중앙교섭 잠정합의
07-16
산재보험개혁! 합의서준수! 방용석퇴진!
07-27
노무현정부 근기법 개악 음모
12-13
금속노조 라는 나무에서 민주노조의 꽃을 피우겠습니다.
12-17
6월1일 금속노조 힘찬 출정!
06-01
67.7% 준비 끝 남아 있는것 투쟁 과 승리 뿐!!!!
11-11
김호규 위원장 “불씨를 살리지 않으면 밀릴 수 밖에 없다”
03-18
28일 현대중 경비깡패 폭력 만행
03-04
악법철폐 총 파업의 깃발은 올랐다.
11-26
죽지 않고 다치지 않고 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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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비정규직 문제, 노동부의 역할을 다하라
04-15
전국 최조, 경남지역 제조산별노동자 공동투쟁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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