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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각종 지부뉴스을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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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3
광장으로 나선 목소리 "투쟁의 출발선, 거리로! 도청으로! 진격하자"
관리자
3288
2020-11-05
2182
김호규 위원장 경남지부 순회, “함께 토론해서 한 길로 가자”
관리자
3280
2020-06-02
2181
노동탄압 부당노동행위 자행 하는 악질 사용자 구속하라.
지부
3266
2005-04-13
2180
더이상 기만하지마라l
지부
3260
2005-06-29
2179
노동조합과 합의없는 매각을 중단하라!!
지부
3254
2007-08-17
2178
금속노조가 작은공장 노동자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지부
3242
2007-08-09
2177
지부, 현안문제 해결 위해 김경수 도지사 면담 진행
관리자
3236
2021-04-29
2176
배달호 열사여! 이제 그만 당신을 보내렵니다.
지부
3231
2003-03-14
2175
한국산연지회, “맨 몸으로 현해탄이라도 건널 것”
관리자
3229
2021-03-30
2174
두산중공업지회, 21년 단체교섭 출정식으로 승리 다짐
관리자
3216
2021-04-29
2173
회사 생각대로면 합법이고 아니면 불법이라..?
지부
3208
2005-05-03
2172
신아조선에 민주노조의 깃발이 올랐습니다!
지부
3208
2006-06-28
2171
<h3>비리주범 박용성을 법대로 처벌하라!</h3>
지부
3206
2005-09-29
2170
지부 21년 사회연대사업, 청년,여성,문화예술인과 연대로 시작
관리자
3198
2021-03-30
2169
삼성노동자들 “있으나 마나 한 노동부가 되었다”
관리자
3196
2015-04-23
광장으로 나선 목소리 "투쟁의 출발선, 거리로! 도청으로! 진격하자"
11-05
김호규 위원장 경남지부 순회, “함께 토론해서 한 길로 가자”
06-02
노동탄압 부당노동행위 자행 하는 악질 사용자 구속하라.
04-13
더이상 기만하지마라l
06-29
노동조합과 합의없는 매각을 중단하라!!
08-17
금속노조가 작은공장 노동자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08-09
지부, 현안문제 해결 위해 김경수 도지사 면담 진행
04-29
배달호 열사여! 이제 그만 당신을 보내렵니다.
03-14
한국산연지회, “맨 몸으로 현해탄이라도 건널 것”
03-30
두산중공업지회, 21년 단체교섭 출정식으로 승리 다짐
04-29
회사 생각대로면 합법이고 아니면 불법이라..?
05-03
신아조선에 민주노조의 깃발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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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비리주범 박용성을 법대로 처벌하라!</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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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 21년 사회연대사업, 청년,여성,문화예술인과 연대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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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노동자들 “있으나 마나 한 노동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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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5-283-9113~4 / Fax. 055-267-1266 / 진보넷ID : 경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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