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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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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383
“금속산별 교섭은 더 나은 사회 만드는 역할한다”
관리자
1958
2016-04-20
382
중소영세비정규 노동자 작업복 세탁, 금속노조가 달려갑니다
관리자
1958
2019-05-28
381
stx긴급정책자금 당장 지급하라
관리자
1957
2013-04-29
380
케이비알폐업연기, "끝까지 싸울것"
관리자
1957
2014-07-10
379
구사대 폭력 국감 로비 그만하고 교섭에 나와라
관리자
1957
2016-09-26
378
보수의 상징 대구, 이례적 규모 전국노동자대회로 “들썩!”<노동과세계>
관리자
1957
2016-10-04
377
17만 금속노조의 힘으로 노동자 희망세상의 교두보를 마련하자
관리자
1957
2017-03-06
376
들불 8-3호
관리자
1956
2013-11-18
375
대림그룹 본사 상경투쟁 돌입
관리자
1956
2014-03-06
374
STX조선, 공적자금 행방을 밝혀라
관리자
1956
2016-05-31
373
“오늘은 해고일이 아니다. 오늘을 내일같이, 내일을 오늘같이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관리자
1956
2016-09-30
372
금속노조 중앙위원 동지들께.
관리자
1956
2021-10-01
371
외투기업 고용효과를 전제로 한 지원, 규제방안 마련해야 한다
관리자
1956
2021-12-13
370
15만 산별의 진정한 완성, 우리지역부터 만들자
관리자
1955
2013-01-28
369
노동자 민중은 새 대통령의 취임을 환영할 수 없다.
관리자
1955
2013-02-25
“금속산별 교섭은 더 나은 사회 만드는 역할한다”
04-20
중소영세비정규 노동자 작업복 세탁, 금속노조가 달려갑니다
05-28
stx긴급정책자금 당장 지급하라
04-29
케이비알폐업연기, "끝까지 싸울것"
07-10
구사대 폭력 국감 로비 그만하고 교섭에 나와라
09-26
보수의 상징 대구, 이례적 규모 전국노동자대회로 “들썩!”<노동과세계>
10-04
17만 금속노조의 힘으로 노동자 희망세상의 교두보를 마련하자
03-06
들불 8-3호
11-18
대림그룹 본사 상경투쟁 돌입
03-06
STX조선, 공적자금 행방을 밝혀라
05-31
“오늘은 해고일이 아니다. 오늘을 내일같이, 내일을 오늘같이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09-30
금속노조 중앙위원 동지들께.
10-01
외투기업 고용효과를 전제로 한 지원, 규제방안 마련해야 한다
12-13
15만 산별의 진정한 완성, 우리지역부터 만들자
01-28
노동자 민중은 새 대통령의 취임을 환영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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