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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9
살인적인 노조탄압, 500억 손배소 규탄한다
관리자 1266 2022-08-29
98
대우조선해양은 고용보장 합의 이행하라, 김형수 지회장 단식 14일차
관리자 1180 2022-08-31
97
성폭력피해자 지원, 경남지부 사회연대사업으로 함께 한다.
관리자 1178 2022-08-31
96
마창노련부터 금속노조로까지, 툴코리아지회 34년의 역사를 마무리하다.
관리자 1381 2022-08-31
95
한국지엠은 해고자 복직 약속을 즉각 이행하라!
관리자 1124 2022-09-14
94
세신실업부터 툴코리아까지, 금속노조 툴코리아지회 34년 역사 마무리
관리자 1558 2022-09-14
93
김형수 지회장 단식 21일, 42명 고용 승계에 합의하다.
관리자 1141 2022-09-21
92
SNT중공업 현장신입사원 채용, 임금피크제 폐지, 사회적 요구 수용하라.
관리자 1216 2022-09-21
91
현대비앤지스틸 중대재해 발생, 하청노동자 2명 사상
관리자 1101 2022-09-27
90
성동조선해양지회 노조혐오, 단체협약개악, 강력한 투쟁으로 이겨낸다!
관리자 1270 2022-09-27
89
무분별한 투기 중단하고 노동자 생존 임금 보장하라!
관리자 988 2022-10-12
88
한국지엠은 해고자 복직 약속을 이행하라
관리자 1092 2022-10-12
87
중대재해가 없으면 처벌도 없다
관리자 1077 2022-10-12
86
금속노조 경남지부 SNT중공업지회의 투쟁 승리를 결의하다
관리자 1211 2022-10-12
85
기소와 처벌 없는 중대재해처벌법, 검찰은 제 역할을 해야한다
관리자 1043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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