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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색을 드러낸 한국지엠, 비정규직 대량해고 규탄한다
관리자
1809
2022-04-05
128
4월 노동자 건강권 쟁취 이뤄내자
관리자
1736
2022-04-06
127
중대재해 책임자는 명확하다, 대흥알앤티 사업주를 구속하라!
관리자
1822
2022-04-07
126
금속노조 경남지부 선정 '안전보건 최악의 기업' 대흥알앤티
관리자
1692
2022-04-22
125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파업 투쟁 돌입, 조선소를 멈춰 사람답게 살아보자!
관리자
1595
2022-04-26
124
진보의 깃발 아래 단결하여, 지방선거 승리하겠다
관리자
1540
2022-04-29
123
대우조선 경영정상화 방안, 노동자와 함께 찾아야한다
관리자
1346
2022-05-24
122
금속노동자의 힘으로 진보정치 복원, 지방선거 승리 이룬다
관리자
1328
2022-05-24
121
노동중심 산업전환! 6.1지방선거 승리! 금속노동자의 힘으로 이룬다!
관리자
1390
2022-05-24
120
대우조선 청원경찰 3년만에 2심 승소, 대우조선해양은 직고용하고, 상고 포기하라!
관리자
1388
2022-05-24
119
민주노총 경남본부 여영국 도지사 후보, 박종훈 교육감 후보와 정책협약 진행
관리자
1373
2022-05-24
118
경남지부 사회연대사업, 김용균재단과 함께한다
관리자
1345
2022-05-24
117
2만 금속노동자의 힘으로, 민주노총 후보 당선시키겠다
관리자
1466
2022-05-24
116
20만 총파업의 동력은 현장이다. 윤장혁위원장 - 경남지부 교섭위원 간담회 진행
관리자
1561
2022-05-25
115
노동의 권리를 위해, 민주주의를 위해, 역사의 진보를 위해 노동자 총투표에 나선다!
관리자
1396
2022-05-25
본색을 드러낸 한국지엠, 비정규직 대량해고 규탄한다
04-05
4월 노동자 건강권 쟁취 이뤄내자
04-06
중대재해 책임자는 명확하다, 대흥알앤티 사업주를 구속하라!
04-07
금속노조 경남지부 선정 '안전보건 최악의 기업' 대흥알앤티
04-22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파업 투쟁 돌입, 조선소를 멈춰 사람답게 살아보자!
04-26
진보의 깃발 아래 단결하여, 지방선거 승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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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경영정상화 방안, 노동자와 함께 찾아야한다
05-24
금속노동자의 힘으로 진보정치 복원, 지방선거 승리 이룬다
05-24
노동중심 산업전환! 6.1지방선거 승리! 금속노동자의 힘으로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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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청원경찰 3년만에 2심 승소, 대우조선해양은 직고용하고, 상고 포기하라!
05-24
민주노총 경남본부 여영국 도지사 후보, 박종훈 교육감 후보와 정책협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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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부 사회연대사업, 김용균재단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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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금속노동자의 힘으로, 민주노총 후보 당선시키겠다
05-24
20만 총파업의 동력은 현장이다. 윤장혁위원장 - 경남지부 교섭위원 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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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권리를 위해, 민주주의를 위해, 역사의 진보를 위해 노동자 총투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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