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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주년 노동절 “모든 노동자가 함께살자”
관리자
2337
2020-04-29
128
지부, 37차 정대 앞두고 간담회 진행
관리자
2335
2020-04-01
127
지부 11기 부지부장 후보 당선자 결정
관리자
2321
2019-12-06
126
문재인 정부 금융논리에 밀려, 결국 자본논리로 사람 자르는 구조조정 실시!
관리자
2318
2018-03-19
125
“승리의 기운을 모아 더 큰 투쟁으로 나아가자”
관리자
2312
2020-07-24
124
49차 임시대대, “조직강화 및 재정혁신 방향 제시한다”
관리자
2310
2019-09-10
123
지부, 일괄조정신청
관리자
2308
2020-07-03
122
KEC파업투쟁 승리를 위한 영남권 금속노동자 결의대회
관리자
2307
2010-07-22
121
지부 11기 임원선거 두 개 후보조 등록
관리자
2298
2019-11-21
120
두산
중 구조조정 "오너와 경영진을 구조조정하라"
관리자
2295
2020-05-18
119
열사의 호각소리 아래 다시 단결해 싸우자
관리자
2294
2011-01-06
118
두산
중 휴업 "부당하다" 잇따라 판정
관리자
2293
2020-08-28
117
투기 사모펀드 장난질, 정부는 손 놓았나
관리자
2292
2021-08-26
116
두산
중공업 강요된 희망퇴직에 이어 휴업까지, “사람이 미래냐”
관리자
2291
2020-03-12
115
“위기를 극복하는 유일한 길은 열사정신”
관리자
2289
2021-01-08
130주년 노동절 “모든 노동자가 함께살자”
04-29
지부, 37차 정대 앞두고 간담회 진행
04-01
지부 11기 부지부장 후보 당선자 결정
12-06
문재인 정부 금융논리에 밀려, 결국 자본논리로 사람 자르는 구조조정 실시!
03-19
“승리의 기운을 모아 더 큰 투쟁으로 나아가자”
07-24
49차 임시대대, “조직강화 및 재정혁신 방향 제시한다”
09-10
지부, 일괄조정신청
07-03
KEC파업투쟁 승리를 위한 영남권 금속노동자 결의대회
07-22
지부 11기 임원선거 두 개 후보조 등록
11-21
두산
중 구조조정 "오너와 경영진을 구조조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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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의 호각소리 아래 다시 단결해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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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중 휴업 "부당하다" 잇따라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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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 사모펀드 장난질, 정부는 손 놓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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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 강요된 희망퇴직에 이어 휴업까지, “사람이 미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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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극복하는 유일한 길은 열사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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