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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4
두산중, 작업중지 후 안전설비 설치, "고용노동부 중대재해 근절대책 마련하라"
관리자 2105 2021-10-13
233
투기 사모펀드 장난질, 정부는 손 놓았나
관리자 2174 2021-08-26
232
두산공작기계노조 일방매각 반대, “금속노조가 손을 내밀고 있다”
관리자 2319 2021-08-26
231
두산중, 5개월만에 또 중대재해...사업주 구속수사 해야
관리자 2641 2021-08-23
230
HSD엔진 집단교섭 참석, 두산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것
관리자 2909 2021-06-17
229
“현대위아 산별교섭 불참은 완성차 눈치보기다”
관리자 2860 2021-06-03
228
지부, 산업전환협약 쟁취를 위한 조합원 교육 나서
관리자 2577 2021-05-28
227
산업전환기, 집단적 노사관계로 돌파하자
관리자 2724 2021-05-27
226
불참의 꼬리표를 떼자 "산업전환기 개별적 노사관계가 아닌 전 산업적 의제로 만들어 가자"
관리자 2667 2021-05-13
225
두산중공업지회, 21년 단체교섭 출정식으로 승리 다짐
관리자 3171 2021-04-29
224
동지의 모범을 따라 배우자
관리자 2629 2021-03-15
223
이윤추구 구조조정, 중대재해 불렀다.
관리자 2489 2021-03-11
222
두산중공업의 구조조정, 결국 중대재해 불렀다.
관리자 2616 2021-03-10
221
지부 39차 정대 성사, "조합원을 지키고 미래를 준비한다"
관리자 2499 2021-03-09
220
두산모트롤지회, 통상임금 승소의 열매로 ‘아름다운 동행’
관리자 2804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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